[+3소담]애교썩인 상큼한 목소리와 탄력 넘치는 봉긋한 엉덩이 so~good!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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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담]애교썩인 상큼한 목소리와 탄력 넘치는 봉긋한 엉덩이 so~good!

십이성좌 0 2019-04-05 12:40:23 450

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2일


③ 파트너명:+3소담

소담이.jpg




④ 후기내용:


제가 자주 다니는 업소중에 한곳인데
서너명의 매니저를 만나봤지만 내상 입어 본적은 없습니다


매니저들 마다 다 다른 매력 포인트들을 가지고 있고
기본적인 마인드는 다들 장착하고 있어서 계속 다니게 되는군요


오늘 만나게 언니는 소담이라는 처자 입니다

실장님만나 잠시 인사를 나눈후 페이 지불하고 소담이 방으로 올라가 봅니다


노크를 하고 잠시 기다리니 나즈막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며 문을 열어주는 소담이

딱 눈에 들어온 첫인상의 이미지는
167정도의 키에 작고 귀엽게 생긴 어려 보이는 얼굴이며
그런 와꾸와는 상반대는 길죽한 기럭지의 굴곡진 몸매를 지녓더군요


특히 봉긋한 엉덩이가 참하더라고요ㅋ


쇼파에 앉아 잠시 티타임을 가지며 담소를 나눠봅니다
친근감 있게 대해주며 영계틱한 애교 썩인 목소리로 대화를 하는데
참으로 상큼하고 매력있게 느껴지더군요


재밌는 티타임을 가진 후 샤워실에 가서 씻는데 
알몸으로 쪼로록 따라 들어와서 저의 몸을 꼼꼼히 씻겨줍니다


와우 소담이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탐스러운 비컵 정도의 가슴과 알몸으로 보니 더욱더 화가 나있는 봉긋한 엉덩이ㅋ


씻고 나와 침대 가운데 배게를 베고 누워 있으니 
저의 옆구리로 들어와 쪽하고 뽀뽀 하더니 키스를 해주며 양쪽 꼭지를

맛있게 낼름낼름 먹어주는 소담이


그러며 쓰윽 배꼽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 벌떡 서버린 고츄를 
고개를 돌려가며 귀두를 츄릅츄릅 하고는 기둥을 잡고 위로 올려 
두알들을 낼름낼름 할타주고 발기댄 저의 고츄를 먹어줍니다


소담이의 써비스를 받도 체인지 하며
가볍게 키스를 하고 똑같이 뽀얀 피부에 탐스러운 소담이의 꼭지를 
맛있게 먹어주고 옆구리를 핥아 주며 아래로 내려가 앙증맞은 클리를 
혀로 토로로로 굴려주며 소중이를 낼름낼름 맛나게 빨아줍니다


역립 반응 또한 활어반응에 물도 적당한게 소리도 자연스럽고 
귀엽게 앙~앙 대는데 사람 미치게 만드는군요ㅋ


서로의 몸을 맛나게 클리어 하고
콘장착을 하고 소담이를 눞히고 정자세로 부드럽게 시작을 합니다


오훗ㅋ 탱클거리는 가슴이 살포시 흔들리는 광경과
은은한 소담이의 신음소리가 저의 귀를 자극하는데 
저도 모르게 갑자기 헐크로 변신을 하며 강하게 박음질을 하게됩니다


그러다 조금 릴렉스를 하며 
소담이의 봉긋한 엉덩이가 생각이 나서 뒤로 돌려놓고
보고만 있어도 터질꺼 같은 탄력 넘치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또다시 변신ㅋ


강~중~강~중~강강강으로 격하게 박아대니
오빠~앙~~오빠~앙 오~앙~빠~앙 아아아앙 거리며
격한 교성의 신음소리를 내어줍니다


이런 광경과 싸운드가 저를 후끈하게 만들며 사정의 기운을 느끼게 만들어 버립니다


소담이의 봉긋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뜨끈뜨끈한 저의 분신들을
그녀의 소중이 속에 쭉하고 뿜어주며 발싸를 합니다


마무리를 한 후에도 정리를 하고는 
옆에 꼭 붙어서 나갈때 까지 있어주는 소담이

굉장히 맘에 드는 매니져를 또 만나게 되서 정말 기분이 좋앗네요


즐달은 계속 됩니다ㅋㅋㅋ



⑤ 총평점수:

예쁜 작은 얼굴에 상큼한 입술라인 강추
활어반응과 야릇한 신음소리 강추
탐스럽고 봉긋한 엉덩이 강추
마인드와 애인모드까지 강추 

 



§§§§역대급영계딸래미♨아♡찔♨실사§§§§ 반드시 만나보아야 하는 단발 언니! 영계가 무기 확실합니다! 쪼임도 무슨 아다처럼 힘겹게 들어가니 떡감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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