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서초 MC 스파 】

강남권 떡 스파 중 괜찮은 곳을 추천해달라면 저는 이 곳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ㅎ

다른 건 몰라도 마사지와 매니저 수질은... MC스파 정도면 추천하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업소이고 자주 방문하는 곳이죠 ^^

이번에 방문에도 ~ 너무 좋았네요 ㅎ

퇴근하는 길에 들렀다 가려고 회사에서 예약하는데 몰래 전화하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예약해놓고 퇴근 후에 기분좋게 요새 유행하는 노래를 부르며 MC스파로 이동

가게 앞에서 담배 하나 피우고 내려가서 실장님과 만났습니다

인사하고, 예약확인한 뒤에 결제까지 도와주시고 키 주시면서 대기실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대기실에서 씻고 나와서 잠깐 앉아 있으니 먼저 와 계시던 손님 몇 분 먼저 안내해주시고

10분정도 뒤에 저도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

아늑한 느낌의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배드에 눕습니다

베게를 베고 눈을 감고 기다리니 발소리가 들리고, 문 앞에서 발소리가 멈춥니다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관리사님

몸을 일으켜서 인사하고, 잠깐 준비하는걸 지켜본 뒤에 엎드립니다

목 뒤쪽과 어깨부터 마사지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세게 눌러주시면서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하는데 딱 적당합니다~ 시원하게 좋아요

간간히 이야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찜질 마사지를 받으시겠냐고 물어보시네요

당연히 OK하고 찜질 마사지도 받고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찜질은 진짜... 너무 좋아서 그냥 한시간을 통으로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언제 받아도 마사지는 ~ 아주 좋아요 ㅎㅎ

【 서비스 : 이슬 매니저 】

다은 매니저님을 뵙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 분은 주간 매니저 ㅠ

저는 회사가 늦게 끝나서 야간 매니저님들을 만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실장님께서 야간조 언니들도 괜찮다고 ~ 추천해주셔서 만나본 이슬 매니저님 ^^

딱 들어오는데 키가 제법 큽니다

외모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듯 ~ 이쁘장합니다. 이 정도면 외모로는 까기 힘들겠다 ~ 생각했구요

몸매를 보니... 장신에 슬림으로 몸매도 잘 빠졌네요

가슴은 B컵쯤 되는 듯 했고, 뱃살도 거의 없어서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인사하고 빠른 탈의 후 조명을 끄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살짝 어두운 상태에서 손으로 더듬어보니 피부결도 부드럽고 좋으네요

애무 받으면서 매니저님의 몸을 터치해보는데 감촉이나 탄력이 아주 좋습니다

애무 후 CD 씌워주고 본게임 시작. 연애감도 아주 좋습니다!! 매니저님이 리드하는대로 따라가는데

거의 뭐 ... 진짜 여자친구랑 있는 듯 했어요 ㅎㅎ 어렵지 않게 마무리 성공했습니다

다음에는 다은 언니를 봐야할지 이슬 언니 재접을 올 지 고민이 상당하겠네요 ㅎㅎ

최초로 찍은 실사 올려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