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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에게 힐링 잘~~ 받고 왔네요.

후기배달부2 0 2019-04-05 16:36:30 423

방문일시: 4월4일


업종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명: 원주


파트너 이름: 유나


오피 경험담: 

 



여친이..... 아직없어서 옆구리까지 시리니 이건 완전 죽을맛.


허전한 맘 달래려 던힐로 전화 넣습니다.


요즘 유일하게 저를 웃게해주는 유나매니저 시간 어떤지 확인합니다.


실장님이 유나 지금 쉬고있다고 바로 오라고 말씀해주시네요.


바로 달려갑니다.


다행히도 회사랑 가까워서 10분만에 도착하고 언능 주차합니다.


유나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인사나누고..


이제는 유나도 저를 확실히 기억해서인지 반갑게 웃어주네요.


기분이 좀 풀어집니다.


샤워 같이하러 들어가서 유나의 정성스런 손길을 느껴봅니다.


유나의 손길이 점점더 부드러워지네요.


샤워마치고 물기까지 잘 닦아내고 침대위로 올라갑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유나의 서비스를 느껴봅니다.


눈을 감고 느끼면 정말로 꿀맛이에요.


유나가 정성스러울수록 제 존슨은 점점더 빨리 달아오르네요.


bj까지 깊숙히 한동안 시전받다가


버프를 한껏받은 존슨이 터져버리기전에


자세를 바꿉니다.


첨 역립할때보다 훨씬더 세밀해진 유나의 리액션에 또 불끈해지네요.


유나의 소중이에 침좀 잘 발라놓고


드디어 들어갑니다.


아.....하고 나지막히 내뱉는 유나의 신음소리를 시작으로 유나의 하나가 되어갑니다.


제가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지 유나도 잘 알고있어서 정말로 걸기적거리는거없이


물흐르듯 떡을 칩니다.


여친과 하듯이.


한껏 달아오른 존슨이 거침없이 내뱉어내고.


유나의 슴가에 얼굴을 묻고 한동안 쉽니다.


끝까지 웃으면서 배웅하는 유나에게 인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네요.


유나에게 잘 힐링 받고 왔네요.


※ 슴골실사주의 ※ 와꾸도 좋았지만, 연애감은 더 좋았던 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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