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더운날씨를 끌려 폰을 보던중 쥴리양이 눈에 띠네요
예약을 하고 바로 땀범벅이로 갑니다 정말 밖에 덥네요
호수를 받고 쥴리양 방으로 입성합니다 시원하네요 오빠
오렌지 줄까요 ... 그래 덥다 한잔을 주는데 싹싹하게 잘 대해주네요
한잔 마시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바로 쥴리양이 뒷따라들어오는데
라인이바디가 정말 끝내주네여 탱탱한 젖과 군살도 하나도 없는 몸매
샤워같이 하는데 정말 수중섹을 한번 해보고싶네요 하지만 그건 업소에
매너가 아닌거 같네요 샤워bj이를 받고 얼릉 나와 제가 먼저 키스와 목부터 내려와
빨통 뱃살 허벅지 좁보까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역립으로 똘똘이를 터질듯한
애무를 해주는데 더이상 못참아 콤을 장착하고 샵입을 합니다 반정도 넣었다 뺏다
소리가 점점 커지며 깊숙히 꽉 채워지는 느낌에 사정없이 돌리니 마구마구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정자세로 다리도 올려 3분 하고 쥴리양이 말타기로 타탁 허리돌림이
예술이네요 너무 시간이 짧아 재대로 못한거 같네요 마무리를 뒷치기 자세로 끝내며
사정 없이 쿵쾅쿵쾅 하다 사정을 하였네요 떡감도 좋고 자세도 좋아 즐길수 있는상대
인거 같네요 다음부터 길게 끊어버리고 가야겠어요 많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