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대표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늦게 연락드리고 찾아간 혼자방문했던 안경쓰고 통통한사람입니다.
3시쯤 혹시나해서 전화하고 갔는데 가게는 초저녁 느낌이더라구요 대표님 친절한 상담에 준비한 32만원 딱맞게 쓰고왔네요~ ㅎㅎ
아가씨도 구장가서 할마시들 들어올줄알았는데 노래방 도우미보다 이쁜건 대박 반전이였습니다.
저는 이제 어설프게 노래방가서 놀다 흥정하고 그런거 안할려구요~ ㅎㅎㅎ 왕과비 풀싸롱 최고입니다!!
친구들한테 제대로 자랑했네요~ ^^ 언능 돈모아서 빠른 시일안에 찾아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