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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터가 필요없다! 홍수 터지는 안나

지포스가동 0 2018-02-24 21:23:26 632

모처럼 좋은언니 보고 싶었는데 다 못가가지고 기본페이 안나언니를 보네요.

나이도 어리고 키 몸무게 바스트 사이즈까지 깡패인 그녀 안나

후기도 프로필도 다 마음에 들어서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갔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정말 깜짝놀랐네요. 모델같은 비율 다 마음에 들었죠.

처음에 봤을때 다 마음에 들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쉽게 마음에 들다니 좋았습니다.

이제 들어가서 같이 음료수 먹으면서 소파에서 얘기하는데 얘기도 잘 통하네요.

번역기 사용과 약간의 어눌한 한국어 그리고 바디랭기지 터치 ㅋㅋ 허벅지 쓰다듬어 주는 것도 좋네요.

샤워서비스 있고 샤워할때 특히 바디워시 짜가지고 온몸 닦아주는것과 브라더 핸플 해주는게 최고에요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는 키스로 이어지고 삼각애무 비제이 다 해주는데

특히 압권이었던거는 소중이 역립을 하는데 레아에서 보약물이 쏟아집니다.

역립반응 죽여주는 그런 언니를 드디어 만났네요.

반응이 바이브레이터처럼 부르르 떨고 보약물 쏟아지고 침대시트위에 수건 젖고

그리고 부끄러워하는 안나 반응이 참 대박이었습니다.

콘끼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제 브라더 잡고 클리쪽을 격하게 비벼버리는데 또 보약물 쏟아지네요

수량 대박이었네요.

그리고 뒷치기 자세 시켜놓고 강강강 하니 신음소리 박살나고 막 온몸 꼬고 장난 아니었네요.

열심히 박고 여상으로 체인지하고 또 박고 신음소리 + 반응 보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그렇게 마무리 했는데 신음소리가 역대급이어서 더 즐달했네요.

와꾸 몸매 마인드 다 좋은 백마 만났네요.

[실사첨부]섹끼 충만한눈빛과 서비스마인드로 정기까지다빠네 홍콩열차

❤️아가씨전신뒤태❤️ 하드하게 놀아주는 아가씨, 힙업된 빵디로 방아찧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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