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해 불금인데도 집에서 뻗어 자고
일어나니 일요일.. 허무합니다 ㅠㅠ
이를 달래기 위해 팡팡스파 전화해서 투샷 문의하니
시간이 마침 딱 된다고 하네요 ㅎㅎ 아다리가 잘맞은듯 싶습니다
바로 달려가서 결제하고 샤워 여유있게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처음에 예지 가 먼저 들어왔는데 다른 후기들에서 몸매 칭찬들 엄청 하던데
이유가 있네요 진짜 슬림하면서 슴가도 있고 몸매 퍼펙입니다
얼굴도 민삘로 이쁘장합니다 연예인싱크는 모르겠는데
이목구비 뚜렷하고 참하게 이쁜 스타일??
무튼 예지 와 앞타임 연애를 뜨겁게 달리고 나니 현타가 찾아오고
마사지로 현타를 달래봅니다
오늘은 왠지 너무 시원하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받고 싶어
오일마사지를 요청하고 스무~스하게 받았네요
마사지 끝날무렵 아랫도리를 살살 자극하며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언제 현타가 왔었냐는 듯 아랫도리가 반응하네요 ㅎㅎ
이맛에 투샷하는거 아닙니까
그때 노크하고 정아 가 들어옵니다
오오 역시 슬림하게 잘빠진 라인인데 예지 랑은 살짝 느낌이 다르네요
정아 는 약간 애교많은 스타일?
얘기 들은걸로는 정아 가 언니라는데 더 애교가 있네요
무튼 둘다 슬림하고 몸매와꾸 다 스파쪽에선 상위라 그런지
투샷 시원하게 달렸네요 만족합니다
다음에 와선 다른 언니들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