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를 좋아하는 저는 이쁜 스탈의 언니를 보기 위해
추천을 받으니 다빈씨를 추천해주시네요 텐스파는 단골이지만 다빈씨는 처음봤는데요
연애 하기전 먼저 마사지를 받는데요
마사지 해주는 분이 들어올때까지 누워 잇엇죠
누워잇다가 마사지사 들어와서는 마사지 해주셧는데요
마사지 해주시는분은 경력이 꽤 있으셔서 그런가 마사지 아주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는 환상적인 수준이어서 너무 시원햇습니다~
다음 코스는 연애 코스엿고 다빈씨가 청순한 원피스복장을 하고 들어왓구요
그 복장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얼굴도 오목조목 귀여우면서 청순한
하지만 몸매는 제가 원한대로 슬림하고 매끈하고 군살없이 잘 빠졌네요
다빈씨도 잘 받아주었고 잘느껴줬습니다
제가 가슴을 빠니까 천장을 보고 제 머리를 팔로 포갠다음에 느끼더라구요
천장을 보니까 거울이 있어서 더 꼴릿하네요
서비스는 무조건 만족이엇구요
무엇보다 몸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개인적인취향의 언니엿으니까요
마무리 하고선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나왓습니다.
즐달 마무리 하고선 샤워하고 저는 일상으로 돌아왓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