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고급진 와꾸에 쩌는 몸매로 똘똘이를 압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제니]고급진 와꾸에 쩌는 몸매로 똘똘이를 압사

하고싶어떡 0 2019-08-09 20:40:29 2,141

간만에 함 달려봤는데요.


로렉스에서 제니매니저로 봤네요.

제니매니저는 태국매니저구요.

나이가 후덜덜합니다. 24살

167로 비교적 큰키에 많이 마른편인데요.

슴가는 완전 큽니다.

신의 축복을 받은 몸매죠 ㅎㅎ

와꾸는 조금 어려보입니다.

그리고 정말 이쁩니다.

연예인 삘 팍팍 풍기는 고급진 와꾸를 가진 나나였어요.

태국이지만 동남아삘은 좀 덜 나는 편이구요.

귀여워서 그런지 몰라도 애교도 상당히 좋았어요.

웃는 얼굴이 정말로 사랑스러워서 혼났네요.ㅋ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도 탁월했구요.

잘 빨고 잘 비빕니다.

역립시도했는데 잘 받아주고 반응도 쩔구요.

재밌는 역립이 가능하도록 온몸을 허락해주더군요.

콘끼고 돌격하니까 신음도 쩝니다.

이런아가씨랑 살고싶단 생각만하면서 했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터질듯한 몸매인증⚡⚡마인드도 야하고, 몸매는 더 야하고..

❤️실사❤️꽃잎도 룸언니답지않게 이쁘다 이제부터 아정이 지명!!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