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좀하다가 ㅎㅎ 폰들고 전화겁니다

다영씨가 가능할까 싶어서 전화했더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택시타고 갑니다

도착한 뒤에 실장님의 안내로 방안내받고 들어가서 두근거리는 맘을 진정시키고 기다려봅니다.

그렇게 얼마안지나 마사지 쌤이 들어오고 피로에 쩌든 몸을 치유해주셨습니다.

몸이 많이 굳어 있으신거 같다면서 스트레칭을 평소에 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뭉쳐있는 부분 위주로 꼼꼼히 마사지 해주시네요!! 마지막에 찜마사지를 해주는데 

뜨꾼하니 아주 그냥 피곤이 싹 날라가는거 같아요 찜마사지 해주는데 몇군데 못봤는데

팡팡은 마사지가 일반적인 아로마가 아니라 단계별로 진행되어 참 좋은거 같네요!!!

곧이어 다영언니가 들어오는데 페리언니 와꾸 상상 봄니다

다영씨  "청순한 소녀느낌" 과 섹시한 소녀느낌이 들더군요

몸매가 반전 예술입니다.   다영언니 꿀벅지  에 꿀힙입니다.

다영언니가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나의 그시기를 건들여주는 그녀 

배드에서 훅 들어오는 그녀의 BJ 서비스 ㅠ 캬 죽이네요!!!

서비스적인 부부은 다영언니가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며 손은 동생에게로 자연스럽게 가는데

젤을 살짝 발라서 핸드를 해주는 방식이더군요. 저는 오히려 느낌이 배가 되며 좋았었는데...

오럴이후 손으로도 해주니 저는 좋은 느낌어였습니다

하 온몸에침이잔뜩젖은 이느낌 ㅠ 지금또생각하니 찌릿하네요 

  고양이상에 눈웃음    치는 우리 다영언니~ 야옹한번만해주지 ㅎㅎ 

여상 자세후 떨리는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 몇번한뒤 짜릿한애무덕분에 토끼될뻔했다능 ㅠ 

뒤치기자세에서 그만 새끼들이 나와버리네요~ 글쓰면서도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하네요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나왔네요 ㅎㅎ

와꾸 : ★​★★​★​★​

몸매 : ★​★​★​★☆​​

서비스 : ★​★​★★★​​

시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