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의 흘리다넘쳐 폭포처럼흐르는 색기에 무너져 내려버렸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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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의 흘리다넘쳐 폭포처럼흐르는 색기에 무너져 내려버렸습니다★★

정기 0 2019-04-05 02:31:24 476

가은이라는 매니저님께서 관리사님의 뒤를 이어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모두 다 챙길 수 있는 팡팡스파. 강력하게 추천드리면서 후기 마칩니다 ^^


약간은 멍한 듯 보였지만 그... 백치미라고 할까요 그런것도 좀 보였고 섹시한 느낌이 강한 인상이었습니다

 

이쁘냐 안 이쁘냐를 따지면 이쁜 편에 속하는 외모였구요, 몸매도 준수하더군요

 

홀복 위로 볼 떄는 몰랐는데 탈의를 시키고 보니... 몸매가 살벌합니다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탄탄한 바디에 가슴은 B? C? 컵이상 되는 것 같고, 엉덩이도 화가난... 바짝 업된 엉덩이었어요

 

몸매를 감상하다 매니저님이 다가와서 애무하기 전 살짝 터치해보니 터치감도 좋았습니다

 

가볍게 애무 받고 합체 해보니... 쪼임이... 진짜 대박입니다

 

자세도 빼는 것 없고 같이 즐기는 듯한 반응으로 뜨겁게 즐기고 제가 쌀 때까지 잘 달려줬습니다


발사한 후 축 늘어져 베드에 누워서 녹아있는데 가은씨가 어느샌가


가글을 입에물고는 제 동생을 다시한번 헹궈주네요 ㅎㅎ 이게 청룡서비스라는건가 봅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받고 개운한 기분으로 방을 나와 샤워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하루에 운동을 두 번한듯... 서비스가 끝나고 나니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ㅠ

 

집에 가는데 다리도 후덜거리고 ㅠㅠ 그래도 다음 날에는 개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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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100%무보정 실사 고양이상의 색기쩌는 매니저랑 힐링하구 왔어용

■♀■친구가 찍어준 실사■♀■ 청소기 오랄 + 안시켜도 잘벗는 마인드 = 명기에 기빨리고 배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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