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전투같은 야근으로 만신창이가 된 저에게

선물을 주러 필스파로 갔습니다

저는 ... 마무리보다 맛사지가 우선이기 때문에

그래도 회원 분들 사이에서는 평이 상급 이상인 필스파로~~~

대기가 좀있어서 오히려 탕에 몸좀 담구고 예열도 시키고 나름 괜춘~

직원분이 사우나로 급하게 저를 찾고 급하게 후다닥 맛사지룸으로 고고~

침대위에 앉아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입장

간단한 인사후 몸을 맡겨 봅니다 .

몸이 왜케 굳었냐 는 말에 신세한탄이 저절루 ㅋㅋ

자기가 다알아서 풀어주겠다는 관리사님 전문가에 자긍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네요 압도 적당합니다

전립선 타임에 기분좋은 감촉으로 잘 제것을 다뤄 주십니다 .

그러다 3초동안 지긋이 서로 보는 시간이 생겼는데 ㅋㅋ 

짖궃은 선생님은 이쁘게 생겼다며 콕콕 찔러 도 보시고 서로 빵터졌네요

콜이 울리고 또각또각 신발소리 가슴은 쿵쾅!!

그리고 늘씬한 키에 빵빵 한 가슴을 가진 인영이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조용히 자리를 피해주시고

저와 나은씨 둘만 남은 상태에서 상의를 내립니다

B+컵~C는  되보이는 가슴 본격적인 전투 시작

애무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비제이와 두알 도 맛나게 먹습니다 .

뜨거운 콧김이 그곳으로 전해지네요

저는 그런거에서 흥분이 되는스탈이라 발기충만 120%

자연산 큰 가슴 손맛좋은 엉덩이 

언니 손맛은 왜케 좋은지 ....... 나도 모르게 나오는 사정은 마약같이 

끊기 힘드네요.. ㅋㅋ  

식당에서 라면한그릇하고 잘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