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명: 수원왕과비 마동석대표

매니저: 설희

후기: 

휴가의 마지막인 나의 유흥날

집에서는 눈치가 보여서...하루만 시간달라고하고 ㅋㅋ

요즘은 비상금을 유흥에 탕진 하고만 있습니다  풀, 안마, 하드코어 등 다니면서...

어제는 독고로 풀을... 아무래도 세미를 많이 다녓던 지라 금액은 크게 부담가는 수준은 아니고 

풀은 초창기인 3년 전쯤 한 1년은 많이 다닌거 같다 

하지만 내상없는 풀 사이트 뒤적이다 업소를 찾았습니다 ㅎ

물론 오랜시간 유흥업소를 다녀본 결과 장르에 상관없이 중요한건 

구좌랑 업소... 그런 면에서 일전에 한번 신세진 왕과비 마동석 실장를 찾았습니다

브리핑이 끝나면 남은건 언니들 초이스...

작년 연말이 마지막 방문이었는데 그때 비하면 가게는 한산햇다

가게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던 마동석실장님과 맥주 한잔 하면서 인사 몇마디

곧 아가씨들이 입장하면서 미러 초이스를 시작햇다 

시간은 11시경이엿고 언니들수는 12명 가량 

수많은 아가씨의 신사를 받으면 뭔가 남심을 자극하는게 있다는...

이왕 온김에 구좌 믿고 왔으니 실장님한테 추천 받고 설희씨라는 아가씨로 앉혀 봣다

마인드 제대로다... 손으로 시간 내내 주물럭 대주고 잘받아 준다 

느낌있는 [사라]숨막히는 섹쉬한 눈빛에 잡아먹히는 기분 재대로 느끼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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