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가 오더니 멈추더군요~ ㅋㅋ

그래서 오늘 계획했던 오피타임을 그대로 달리기로 ㅋㅋㅋㅋ

둘러보다 보니 자판기에 또 새로운 얼굴이!! ㅋㅋ

자판기 실장님 일을 아주 열심히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이번엔 노콘이 되는 매니저가 두명이나 들어왔더라구요! ㅋㅋ

수연씨는 내일부터 된다고 해서 나나씨 보러 들어갔습니다 ㅋㅋ

프로필에 나와있는 것처럼 정말 가슴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미 똘똘이는 풀발기 상태 ㅋㅋ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웃으면서 들어갑니다 ㅋㅋ 앉아서 물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출렁출렁~ 아주 만지기도 좋고 부드럽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살결도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나이에 비해서 서비스는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샤워를 다 마칠때쯤

bj가 들어오는데 오우야... 스킬이 장난 없네요~ 

압의 강약조절이 아주 끝내줍니다 ㅋㅋ

계속 빨아주길래 이러다 샤워하다 끝날 것 같아서 잡고 일으켜 새웠네요 ㅋㅋ

물기를 다 닦고 침대로 ㄱㄱ

나나씨도 물기를 닦고 침대로 오는데 역시나 그 큰 가슴은 어떻게 할수가 없나봅니다 ㅋㅋ

오기 전부터 너무 풀발기가 되어 있어서 살짝 민망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나 샤워할때부터 느꼈지만 정말 잘 해주더라구요~ 

혀가 정말 부드러워서 몸을 훑고 내려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자세를 바꿔서 역립을 하는데 제가 워낙에 슴빨을 좋아해서 계속 빨아줬더니

신음소리도 흘러나오고 몸도 스리슬쩍 움직이고 슴이 크다 보니

두개 모아서 같이 빨아주니 더 좋아하는듯 ㅋㅋㅋ

그리고나서 생각할 겨를 없이 그냥 삽입!! 콘돔낄 시간이 있습니까?

지금 당장이 급한데?! ㅋㅋㅋ 역시 노콘 가능 매니저는 이게 정말 좋은거 같더라구요 ㅋㅋ

애무를 너무 열심히 받았는지... 가슴에서 이미 풀발기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쉽게도 금방 끝.... 온힘들 다해 발싸는 했지만

오래 하지 못한 아쉬움이..ㅜㅜ ㅋㅋㅋㅋ

다음주에는 와서 무한샷으로 들어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