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 1일


③ 파트너명:소담

④ 후기내용:

급달림의 신호가와 꼴릿함을 억제하지 못하고 달리러 가봅니다요ㅋ

요기조기 라인업을 뒤적 거리다가 예약이 될지 안댈지 몰라
일단 전화를 해봅니다

요런요런 언니 추천좀 해주세요 하니 소담언니 추천해 주시더군요
일단 폰을 까고 실사 확인ㅋㅋ

오 엉덩이 빠방하고 피부도 뽀얀게 이쁘네여ㅋ 바로 콜!!!

도착하여 실장님만나 담배하나 피며 삥을 뜯기고ㅠㅠ
소담언니의 방으로 가즈아~가즈아

노크후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 소담언니와 인사를 합니다

실사랑 거의 똑같은 몸매와 몸에 비해 완전 작고 상큼한 얼굴로
저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몸에 쫙 달라붙는 원피스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데
굉장히 섹쉬한 슬래머군요

물을 한잔 마시고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성격은 차분하면서도 발랄한 그런 느낌과 말투가 정말 여성스럽게 
느껴집니다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오빠~ 이제 싯으러 가자는 말과함께
바로 옷을 탈의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양치를 하고나니 저의 몸을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소담언니의 알몸을 보니 정말 후끈후끈 하군요ㅋㅋ

뽀얀 피부에 탐스러운 가슴살과 토실토실한 엉덩이 라인이 
보는것만으로도 후끈 합니다ㅋㅋ

너무 흥분되서 바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날라갔습니다^^

씻고나온 소담언니가 침대에 누워있는 저의 옆으로 다가와
슬며시 누워며 분홍빛의 앵두같은 입술로 달달한 키스를 해줍니다

허미........ 완전 촉촉하니 미치겟네요

그러며 앵두같은 입술과 촉촉한 혀로 정성스레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질~질 싸겟네요ㅋㅋ

비제이는 특별한 스킬은 없지만 부드럽고 감미롭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소담언니와 다시 키스를 하며 탐스러운 가슴을 애무 해주고
아래로 살포시 내려가 부드럽게 클리와 소중이를 냠냠 해줍니다

뜨악?ㅋ 움찔움찔 하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어주며
연기가 아니고 진짜 리얼한 반응을 보여주는데
정말 야릇하고 흥분되게 만들어 줍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바로 콘장착 부탁하고 키스를 하며 
정자세로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여주다가 가속도를 올려보니 굉장히 리얼한 반응을 보여주며
꼴릿한 표정과 신음소리가 정말 돌게 만들더군요ㅋㅋ

소담언니의 반응때문에 쌀꺼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
자세를 요리조리 바꿔가며 했습니다

너무 빨리 싸면 쪼팔리자나요ㅋㅋㅋㅋ

마지막은 후배위로가서 소담언니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찰진 떡감을 느끼며 
미친듯이 들고 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싸를 하고 콘정리를 해주며 헉~헉 거리는 저에게 물한잔을 같다주는 소담언니

마무리 샤워를 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 수다를 떨다가 홀가분한 
마음으로 방을 나왔습니다

⑤ 총평점수:

작은 얼굴에 분홍빛의 앵두같은 입술과 뽀얀피부
여성스러운 차분한 말투와 애인모드 굿
잘록한 허리에 탐스럽고 빠방한 엉덩라인 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