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달이네....생각하니
세월의 무성함이.....옆구리가 많이 시리더군요..
그래서 집에서도 가까운 다원 스파에 전화를 걸고 문의를했습니다.
밝으신 목소리로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잠깐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분명 마사지타임 너무 빨리가네요 ㅎㅎ
마사지를 워낙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잠이 솔솔 올 정도로 아주 기분좋은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
아픈부위부터해서 평소 잘 뭉칠수있는 부위까지 세심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다음번에 꼭 다시 찾으려고 합니다
다음에 들어온 시은 언니는 귀랑 머리부터 마사지를해주고 . 관리사가 나가
고 전투적인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짧지 않은 애무와 BJ는 영혼이 실린 서비스를 보여주
었고
핸플로 바꿔 서비스를 합니다. 입은 쉬지 않았고 가슴 터치하기 편하게 자세
도 만들어
준다. 짧은 시간 하드한 수위는 아니었지만 마인드만큼은 정말 괜찮습니다.
신호와 함께 발사를 하고
입속으로.. 분출이 끝날때까지 입으로 머금어주고 청룡으로 마감합니다.
희 관리사님 강추합니다 !!! 아시시한느낌 강추 시은씨 전투적인언니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