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더위 같은날에는 영계백숙이겠죠?ㅋ
날씨가 덥다보니 저도 지친마음을 달래 영계를 찾아
가까운 오닉스를 찾아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실장님이 새로온 린양을
소개시켜주시네요 21살... 따끈한 영계백숙 을 먹으로 행차 하게되었네요
프로필 안보고 추천으로 갔습니다 하하하... 한번 뜨끈뜨끈한 영계품으로
달려보겠습니다 헉 아직 젖살도 안떼인... 린양였네요 초코릿피부같은 바디가
정말 잘빠졋씁니다 남자들한테 인기 있는 얼굴입니다 똥머리를 하고있는데
제 스타일입니다 가슴은 탱탱한 의젖이지만 말랑말랑했습니다
와우 이처자 샤워서비도 끝내주네요 매끈한 피부 좁보도 참
잘 익었구나.. 먹은직한 조개같은 핡아 ~~저도 좁보bj해줍니다~
역시나 머리를 스담해주며 키스를 해주네요 샤워실부터 이렇게
흥분하면... 빨딱빨딱한 똘이가 콤을 장착하여 질구멍으로 갑니다
아아아~느낌이 쪼이는맛도 죽이네요 상상해보세요! 펌프질하는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니~ 환상의 섹이 되니 더 성적 절정으로 올르네요
와우 이런 상태에서 너무 파워풀하게 들어가봅니다 린양이 올라타 방아찟기를
아주 강하게 해주네요 허림돌림이 가슴만지며 저도 흥꺼 흔들어봅니다
너무 흥분해버리니 이제 더이상 쓸힘이 없네요 ~ 아주 떡감이 좋은처자를 만나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