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하... 요즘 지갑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달린횟수를 복기해보니

3월달에만 10번은 넘게 달린 것 같습니다..

지갑은 얇아져만 가는데 이 놈의 욕구는 도무지 진정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ㅜㅜ

그래도 참고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일단 욕구가 솟구쳐오르는 김에

총알 걱정이야 나중으로(?) 미뤄두고 욜로족처럼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로 하고

당장 강남권 스파를 스캔하던 중에..

구관이 명관이라고 항상 좋은 기억을 안겨주었던 역삼 팡팡스파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전화 ㄱㄱ!!!

♥에피소드♥​

마사지 - 5번 관리사님

 처음에는 대충대충 하는것처럼 느껴졌는데 대장에 몸 안좋은곳을 

골라골라 아주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팔끔치로 꾸~욱 꾸~욱 눌러주며 아프면서도 아주시원하게

상체쪽을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너무 아프면서도 아주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끙끙거리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다받고 등짝을 톡톡 때려주면서 

앞으로 돌아누우라하여 앞으로 누워주니 바지를 벗겨줍니다.

아이고 쪽팔리게 동생놈이 벌써부터 발기가되려하여 

대장은 눈을감고 애국가를 부르며 진정을 시켜봅니다.

갑자기 샘께서 오일로 동생놈을 만지며 호위무사까지 부드럽게 만져 발라주고는

아주 능숙한 손놀림으로 동생과 호위무사를 만져줍니다.

동생놈은 샘이 만지자마자 풀발기가 되어 터지려하고 샘은 동생을 앞뒤로 두세번씩 만져주고는 호위무사도 두세번 만져주고 

뿌리쪽과 전립선쪽을 꾸~욱 눌러줍니다.

아...분명 이러다가 사정한분들도 겁나 많을것같습니다...

서비스 언니 - 승연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샘은 수고하셨다며 문을열고 나가시고 드뎌 승연언니가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승연이가 뒤돌아 입고있는 원피스를 벗어주는데 와우~ 

뽀얀 피부에 조명때문에 정확한 컬러는 모르겠지만 노란 긴웨이브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옷을벗고 누워있는 대장두다리 사이에 앉아주고 동생을 

물티슈로 한번 꼼꼼하게 닦아주고는 스~윽 다가와 찌찌를 입을 작게벌려 

작게벌린입으로 흡입으로 빨아주면서 혀로 찌찌를 낼름 거리며 동시에 해줍니다.

승연이는 반대쪽 찌찌도 똑같이 흡입으로 빨아주면서 혀로 낼름 거리며 핥아주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쪽쪽쪽 뽀뽀를 하여줍니다.

그렇게 승연은 동생을 계속 빨아주고는 고개를 들어 침을 한번 뱉어주고는 

동생옷을 꺼내어 입혀주고는 그대로 동생을잡고 천천히 소중이안으로 밀어넣어주는데 

오우~ 적당한 쪼임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머리가 들어가자 승연이는 깊게 밀어넣어주고는 대장의 두다리를 모아달라하고는 천천히 움직여주며 들썩들썩 거려줍니다.

제가 또 위에서 하는 자세를 좋아해서 금방 승연이를 눕히고 들어갑니다.

하얀피부에 빨간 앵두입술에 키스를 하고싶었는데 

거부할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들어 아예 시도조차 안하고 그냥 바라보면서 퍽퍽퍽 박아줍니다.

작은 가슴을 살포시잡고 주무르며 퍽퍽퍽 박아주다 승연의 두다리를 모아

대장가슴에 밀착시켜주고 골반을 잡고 힘차게 박아봅니다.

나오는 신음을 참는게 보여지고 헉헉 소리만 내어주며 두눈을 꼭~감고 대장에 찌찌만 계속 비틀면서 만져줍니다.

얼마 못가 발사를 해버리고 만 저는... 땀범벅이 되어 수고했다고 말하며 가운을 입으려는데

승연씨가 아직 안끝났다며 청룡서비스를 시전해줍니다 ㅎㅎ

마무리까지 짜릿하게 한 후 나왔네요 ㅎㅎ

♥에필로그♥​

역시 팡팡스파는 저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ㅎㅎ

보통 업소를 달린 후 집에돌아오면 흔히 말하는 현타가 오기 마련인데

이 곳은 전혀 현타가 느껴지질 않습니다!!

정말 즐달의 표본업소라고 제가 자부합니다!!(제가 뭐라고... ㅋㅋ)

암튼 강남권 사시는 분들은 기회되시면 꼭

역삼 팡팡스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