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빛나]뽀얀 로리삘에 여성미 듬뿍! 플2의 숨은보석 발견!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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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빛나]뽀얀 로리삘에 여성미 듬뿍! 플2의 숨은보석 발견!

육불화유황 0 2019-04-03 18:16:57 528

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4월1일


③ 파트너명:빛나

빛나.jpg




④ 후기내용:


오랫만에 시간이 좀 남아 
꿀에 전화를 걸어 스타일을 말씀드리며 추천을 받아봅니다


오랫만에 출근을 다시 하게 됬다며 로리삘에 슬림하고 마인드 좋다고 
말씀을 해주시며 빛나씨를 추천 해주시더군요


일단 실장님 한번 믿어보고 예약을 하고 출발해봅니다ㅎㅎ


도착해서 전화드리고 실장님만나 가볍게 인사를 한후
페이를 지불하고 빛나씨의 방으로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인사를 하며 반겨주는 빛나씨

160 중반정도의 키에 완전 슬림한 몸매와 
피부톤도 하얗고 깨끗한 이미지가 정말 설레이게 만드네요


20대 초중반의 여대생 같은 느낌?


빛나씨가 내어주는 음료를 건내받고 쇼파에 같이 앉아
담배한대를 피며 담소를 나눕니다


여성스럽고 순수해 보이며 완전 매력이 쩔어요
정말로 상큼하고 이쁘더군요


아니 요즘에 플2도 거의 없는데
이런 숨은 보석이 여기 있엇네요ㅎ 완전 땡잡앗음ㅎㅎ


대화를 끝내며 씻으러 가자고 하는 빛나씨

빛나씨의 알몸을 보는데 정말 이쁘네요ㅠㅠ


가슴은 꽉찬 A컵 정도지만 참으로 탐스럽습니다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고 빛나씨의 슬림하고 이쁜 몸매를
감상하며 꼼꼼히 씻김을 당합니다


수줍어 하는듯 하지만 할껀 다해주네요ㅎㅎ


침대에서는 달콤하게 키스를 해주며 비제이도 
부드럽게 오랫동안 해주더군요


빛나씨의 손길은 뭔지 모르지만 정말 찌릿하게 만들어주네요


살짝 아래를 내려다 보니 상큼한 빛나씨의 입속으로 
발기댄 동생놈을 먹어주는 모습이 보이는데 미치는줄ㅎㅎ


그렇게 빛나씨의 써비스를 받고
예쁜몸을 어루만지며 탐스런운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소중이로 내려갔습니다


와.. 소중이도 빨고 싶은 충동을 느낄정도로 너무 이쁨서

정말 정성스레 부드럽게 맛나게 역립을 했습니다


그런데 야한 표정을 지으며 신음소리를 내어주는데 빛나씨

너무나 꼴려 콘장착을 부탁하고 정자세로 확 덮쳐 버렸네요ㅎㅎ


빛나씨의 소중이 속으로 쓰윽하고 밀어넣는데 
물도 적당이 나와있는데도 강력한 쪼임이 느껴집니다


그러며 뭔지 모를 성취감과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저는 빛나씨를 부등켜 않고 펌핑을 하다가 그녀를 뒤로 돌려
끌어 않고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며 펌핑을 해줍니다


뒤에서 끌어 안고 하는데 안싸고 계속 하고싶을 정도로
느낌이 정말 너무 좋네요ㅠㅠ


그렇게 짜릿함을 느끼며 빛나씨를 꼭 끌어 않은채로
피니쉬를 합니다


씻고 나와 담배를 한대 피는데 막콜이 울리는군요


뭔가 많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빛나씨와 작별에 포옹을 하며 퇴실을 합니다




⑤ 총평점수:


플2에서는 
찾아볼쑤 없는 로리삘에 여성미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
전 무조건 재접견 갑니다

 



이쁘장한관리사+21살 와꾸 핑두 조합

○○ 무보정100%실사 ○○ 섭스,마인드최상!! ★수빈★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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