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뉴페가 출근하네요. 왔으니 저도 가봐야죠 ㅎ

우선 코스는    A코스라 60분 마사지받고 20분 연애   하는 코스입니다.

마사지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역삼 팡팡은 이미 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라 소문난 곳이기도 하고 저는 목적이 그게 아니라

매니저를 보기 위해 즐거운 발걸음으로 방문했죠!!

" 슬림 " 하고 외모도 괜찮다 실장님이 말하니 믿어봐야죠

다른곳 처럼 매니저 엄청 포장해서 말하지 않고

팡팡 실장님은 담백하게 매니저에 대해 말해줘서 신뢰가

가는편이죠.  예약후 가은씨 봤는데 실장님 말이 맞네요ㅎㅎ

살짝 터치해 보니  ^{피부도 매끈해서 촉감도 만족}  하고

               "야호 즐달!!"

​

표정도 좋고 개인적으론 목소리 톤이 좋았네요

처음 봤는데 어색하지 않게 말도 잘해주고 말하다 보니

저는 혹시나 내상당할까 해서 A코스 잡았는데 다음에는 

B코스 해야겠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한데 애무를 상당히 

잘하고 스킬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입에서 살짝 신음이 

나왔습니다 ^^;;  본게임 즐달 예상하고 시작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네요!! 제가 후배위 좋아해서 후배위로 마무리 

했는데 가은씨 힙이 이쁘고 말랑말랑하고 등쪽에 타투도 시각적 

효과가 좋아서 그런가 더 빨리 끝났습니다 ㅜ 

끝나고도 제 똘똘이를 물고 청룡으로 마무리 를 해주는데

물고 놔주지를 않네요!! 흐뭇합니다.

                                   ​​

다음에 B코스부터 예약하는거 약속하고 문앞에서 살짝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육덕족만 아니시면 즐달 하실만한 매니저 일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