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뵙게된 매니저님은 봄이라는 분으로... B+컵의 바스트의 소유자님이었어요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얼굴도 괜찮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 아래로 제 스캐너 눈을 내리니 ... B+컵의 바스트 + 허리와 골반라인까지 초 대박!! 개 꼴립니다
등을 보이고 탈의하는데 군살도 안 보이고, 매끈하게 잘 빠진 듯 합니다
다 벗고 돌아서니 제가 눈여겨보던 젖가슴이 맨살로 보이는데 색깔이나 모양, 꼭지까지 이쁩니다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가볍게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제 상체는 가볍게 해주시고, 하체로 내려가셔서는 BJ를 꽤나 잘 해주시더군요
스킬 좋은 BJ까지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봄이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연애감도 제법 좋았구요, 여성상위시 흔들리는 가슴과 제 손이 닿는 엉덩이도 부드럽더라구요
여상이후에 제가 하고 싶은 대로 ~ 여러가지 자세로 바꾸어가면서 한 뒤에 발사!!
매니저님도 잘 받아주고, 자기도 좋았다면서 살짝 웃어주는데 이 순간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ㅎ
발사한 후 어디선가 가글을 꺼내들어 입에 머금고는
씨익 웃으며 다시 제 동생을 츄릅츄릅...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청룡... 정말이지 시원쌉싸름한 이 오묘한 느낌이란 ㅋㅋㅋ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다시 샤워를 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