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달림을 하기위해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괜찮은 언니 두명으로 추천좀 부탁드린다고 하니
괜찮은 언니로 두명 예약해드린다고 하시네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해 방으로 안내받고 똑똑 노크하니
문이 열리며 환한 미소로 나나가 반겨줍니다.
제 눈은 역시 자동으로 위 아래 전신 스캔~~ㅎㅎㅎ
키는 160 정도? 와꾸 좋습니다.
한손에 시원한 옥수수수염차를 건내네요~
응대도 좋고 성격도 좋네요~
간단히 대화좀 나누고 샤워를 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키스를 하고 귀 목 존슨 차례로 애무를 해주네요~
흡입력도 좋습니다.애무 서비스를 받고 역립
키스부터 목 가슴 그리고 조개로 내려가 한차례 핥아 봅니다~
보징어냄새 없구요~ 클리를 자극해주니 봇물도 흥건해지네요~
콘 착용하고 그녀의 조개로 들어가봅니다~
물이 쫌 생겨서 젤은 필요 없네요~
언니 반응 리얼 반응입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구
정자세 하다가 여상으로 해달라고 하고 느껴보는데
여상으로는 약간 미숙한 느낌이 드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보니 엉덩이가 그냥 찰떡같은 엉덩이네요~
그 라인이 너무 좋아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