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내려와 나도 모르게 후기와 출근부를
여기저기 검색하고 있네요 음~~~ 오늘은 어디로 갈까?
하다가 전에 방문해서 즐달했던 로렉스로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과 통화하면서 제니언니 추천받았네요 예약하고 고고합니다
한번 본 상태라 전에 보다 편안하고 아는사이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역시 긴장되기는 마찬가지네요 ㅎㅎ
한번밖에 안봐서 저를 아마도 기억하지는 못할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오~~ 그래도 저를 기억해 주더군요 감동입니다 ㅋㅋ알아봐 줘서 고맙네요
이제 잡소리 그만 하고 간략하게 말할께요
얼굴이쁘고 피부도 좋고 가슴도 크고 탱탱하고 키는 160중후반정도고
몸무게는 잘 모르겠지만 딱 떡치기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가슴이 전에도 그랬지만 C컵정도 되는거같은데 모양도 이뻐서 좋습니다
본게임 들어가 봅니다 스킬도 괜찮고 흠잡을데가 없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재접견 하는 거 같네요 ㅎ
역시 재접견이여서 그런지 애인모드 보이네요 ㅎㅎ 아주좋습니다.
본게임 역시 상당한 쪼임 보이네요 저는 얼마 못가서 패배에 쓴맛을 보네요
이번에도 로렉스에서 즐달하고 가네요 ^^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클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선택은 각자에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