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동생넘과 눈팅하다가 급 달림신이 강림하였습니다.
로렉스????몬가 나에게 설레임을 줄듯한 ㅋㅋㅋ궁금증 유발 위험한도전이었으나 검증차
여기로 정하고 유쾌한 목소리의 실장님 목소리를 동생넘 귀를통해 울려 듣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말구 예약하라 했죠~
전 나나씨라는 언니를 보게되었는데 샤워를 하고 잠깐의 대기시간후
들어온 그녀를 마주보는 순간부터 확들어오는
육덕지면서 이쁘장한얼굴 웃으며 해맑게 인사를 건네는 나나씨
슴가도 A+컵이라는 정보를 미리 들었지만 실제론 B컵정도로 보이고 키는 아담하지만 몸매가 알차네요
애인모드도 좋아서 대하기 편했습니다
고객을 왕대하듯 마인드하난 풍부한 나나씨네여~
부드러운 가슴이네여~ 탄력도 느껴지면서
부드러운 느낌 좋은 가슴입니다. 본겜 들어가욧~
열심히 노력해주는 마인드에서 시작되는 그 스킬로 인해 흥분에 도가니입니다.
좋습니다. 흥분지대로 하고 쉴드 착용합니다 넘 좋았는데 저놈의 쉴드가 방갑지 않았어여~
삽입시 아주 열감 쪼임 좋습니다
똘똘이를 쥐었다 폈다~ 헐 느낌쩌럿!!! 쉴드가 없었다면 바로 사망했을듯...
숨좀쉴겸 자세좀 변경하다가 역시나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히 발사하였네요
연애반응이나 떡궁합 다 좋았어용
재접견후 또 후기 올리겠씁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