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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의 아름다운 루비

3분발싸 0 2019-08-06 18:16:52 2,129


퇴근후 회사근처, 간단히 식사겸 반주로 한잔하고

집에 가기 아쉬워 친구와 한잔 더 하려다 친구가 좋은데가 있다며

가자고 하여 무작정 따라 나섯다 .. 가보니 마사지샵

역삼에 "트윈마사지" 였다 .. 담배를 한대 태우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올라가니 잠시 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고

인사와 함께 시작한 마사지 .. 술을 마셨기에 취기는 있었지만

마사지가 굉장히 섬세하고 시원해 술이 다 깨는 기분이었다.

1시간이라고 했던 마사지가 30분과 같이 느껴질 정도로 시간을 빨리

흘러갔고 끝이 날 무렵 마무리를 도와주러 언니가 들어왔다 ..

평소 자주 다니지 않던 터라 민망하고 멋쩍게 웃음짓고 인사를 하니

귀엽게 웃어보이며 인사를 해줘 이름을 물어보니 " 루비 "라고 했다 .

잠시 뒤 시작된 마사지 .. 취기가 있었음에도 ... 굉장히 빨리 끝이

나버렸다 . 그렇게 끝이 나고 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에

또 오겠단 약속을 하니 귀엽게 "오빠 !! 다음엔 술먹지 말고 와요

난 술냄새 싫어" 라고 역시 귀엽게 .... 여친한테도 못느낀 뭔가 그

뜨거움을 느끼며 .. 다음에 또 오리라 다짐하고 친구에게 연락처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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