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마음편하게 발산 필스파에 전화을 겁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발산역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어떻게 할까 했는데 실장님 바로 업소로 오라고 하네요. 

업소 도착 후 사이트 할인으로 기본A코스 11만원을 결제하고. 현금가 라고 하더군요.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들이 별로 없네요. 

깨끗히 샤워 후 대기실에서 TV보며 기다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준비해 주셨네요.^^ 

방으로 이동해 잠시 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오시네요. 

상탈의 후 침대에 엎드려 누워 마사지 받습니다. 

마사지 받기 전에 집중해서 받을 부위와 건식만 할건지 찜도 할건지 상세히 물어보시네요. 

요즘 어깨가 뭉쳐있어서 어깨와 허리 위주로 마사지 부탁드렸습니다. 

스포츠 마사지 배우셔서 그런지 압이 상당히 쎄시네요.(중간중간 압 물어보시면서 조절해 주시네요.)

마사지 받을 때 얘기 잘 안하는데 쌤과는 얘기가 잘 통하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쌤이 부드럽게 제 분신 주위를 잘 어루만져 주네요. 

 전립선 끝나고  

마사지가 끝나고 사랑 매니저 들어오네요. 

안경 안끼고 봤을 때도 슬림하게 몸매가 좋아 보였는데 안경 쓰고 보니 슬림하니 좋네요. 

상탈의 후의 몸매도 대박이네요. 현란한 비제이로 저의 요동치는 흥분을 나둘수가 없네여. ㅎㅎ

한 손에 꽉 잡히는 B컵의 탄력있는 가슴과 슬림하니 잘 빠진 몸매가 좋네요. 

애무스킬은 소프트하네요.  역시 다른 업종 보다 싸이즈가 월등하군요.

저는 금방 가지못해 사랑이에게 저을 맞긴후 발싸성공...

너무 빨리해서 민망하지만 잘챙겨주네여 ㅎㅎ 

탈의실로 이동하기 전 짜파게티 주문합니다. 

 짜파게티는 정말 꿀맛이네요. 

다음에도 사랑이로 정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