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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몸매,얼굴,마인드를 가진 언니

안젤리나줄리 0 2019-04-02 19:47:15 515

야근 후에 회사에서 잠깐 잠들었는데 늦은 밤이 되버렸습니다...ㅠㅠ


집에 그냥 들어가기 싫어서 안마받으러 발길을 옮깁니다.


12시쯤 방문 했는데 1시쯤되야 언니들 볼 수 있다고 하셔서


예약만 하고 밖에서 고기 좀 먹고왔습니다 힘쓰려면 보충 해야죠.


오늘 예약한 언니는 화미씨..


후기 보고 예약했는데 방에 입장하자마자 예약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60 될까말까한 아담한 키에 얼굴 예쁘고 정말 귀여운 이미지


말투에는 착함이 묻어나옵니다


몸매가 정말 후덜덜하게 좋습니다. 특히 가슴이 정말 예쁩니다.


탈의해서 몸매 보는 순간 제 아랫동생이 바로 기립해서 좀 무안했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물다이 서비스 해주는데


몸매가 좋은데다 넘 잘하셔서 죽는 줄 알았네요..


또 BJ 스킬도 어마무시합니다.


연애시에는 아랫동생을 꽉 잡아주는 듯한 느낌도 좋았고


가슴이 예뻐서 시각적인 효과때문에 더 흥분되는 것 같습니다.


지루끼가 있어서 잘 안되데도 어떻게든 자세 변경도 해주시고


노력해주셔서 발사까지 했지만 힘들게 해드린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네요.


언제라도 시간내서 다시 보고 싶은 몸매,얼굴,마인드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화미언니때문에 시간 한번 더내고 싶습니다.


후회없는 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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