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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후방주의!! 약실사 아리 ♥​♥​♡​귀염뽀짝!! 아리 매니저와 즐달시간​♡​

육구조아 0 2019-04-02 22:13:09 521

 

                                   

 

 

ⓜ 7번 관리사

 

 

스태프의 안내를 받아 티로 입성한 뒤 

 

잠시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바로 입장하십니다. 

 

30대 중후반정도 되보이셨고 딱 봐도 마사지를 굉장히 

 

잘 하실 거같은 그런 포스를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상의를 탈의한 뒤 , 관리사님에게 저의 썩은 몸둥아리를 

 

맡겨볼 수 있었습니다. 제일 불편한곳이 어디냐고도 물어봐주면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마사지사분들은 마사지 해주시면

 

마사지만 해주시기 바쁘신데 7번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하는 중간중간  

 

현재 마사지 하는 부분은 어디어디 부분이고 어디가 안좋으면 여기가 

 

뭉친다 등등 지속적으로 알기쉽게 눈높이 교육을 해주셔서 

 

뭔가 알아가고 배워가는 그런 마사지 타임을 

 

가져볼 수 있었는데요. 관리사님이 제 몸 이곳저곳을 누르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몸도 가벼워지고 뭔가 풀리는 그런 느낌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마사지는 끝나고 불을 약간 줄인 뒤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역시도 강약중간약을 조절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뭔가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기분을 받아볼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십니다. 

 



                                           


 

 

ⓢ 아리 매니저 

 

 

제가 서비스매니저로 본 매니저는 아리이라는 매니저인데요. 

 

 

오기도전에 들은게 있어서 "아리"는 진짜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실제로 봐도 정말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민삘스타일  에 정말 밖에서 봤으면 이 언니가 화류계에서 일한다고? 할정도로

 

 

완전 순수하게 생기고 너무 이뻤습니다.

 

 

아리매니저가 저의 존슨을 잡으면서 BJ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그렇게 홀복을 벗고 여상으로 시작하여 자진모리 장단의 느낌으로 리듬을 맞춰

 

 

시작하였습니다!!! 떡감이 좋은 몸매 그런지 쫀득함 맛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뻔

 

 

했네요 얼마안가 "피슝!!" 소리와 함께 발사하고 아리매니저에게 "고생했어"라고 

 

 

말하며 마무리 멘트를 날렸는데 아리씨가   "오빠 잠깐만"  하며 가글로 청룡까지 

 

 

마무리해주었네요 참 기분좋은 달림이네요~ 즐달이였습니다.​

 

 


[지수] 지수의 농염한 몸짓 손짓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갓슴대박인증⚛새벽에 가서 꽉찬 미러 볼줄은 몰랐네..즐달 공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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