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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둑 언니와 야릇하게 연애~

카루져 0 2019-04-02 22:58:56 588


불금에 역대급 언니 만나 즐달한 썰 풀어봅니다.

친구인 한놈과 함께 곱창에 쏘주한잔 간단히 걸치고 같이 달리기로 하였지만, 삘은 나만받은건지

친구는 쩐도그렇고 몸상태도 오늘좀 힘들다하네요;; 

삘은 받았고 독고로 한번 가볼까 해서 평소 즐겨 찾던 가게중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를 했죠  

불금 이른 시간이라 언니들로 터지는 미러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세연이 초이스했습니다.

언니 인상은 한마디로 따먹고 싶은 느낌을 강하게 주는 아가씨였습니다.

아담한 체구인데도 갖출 것 다 갖춘 몸매에 살짝 치켜올라간 눈꼬리가 매력적인 언니였지요.

파트너가 입장, 술을 한잔 주고 받다가

화끈한 란제리모드로 바뀐뒤 달작지근한 스킨십이 오갔습니다.

나이도 24살에 어리고~~~ 마인드좋고~~~ 와꾸 베이글 라인 좋네요

진한 애인모드로 러브샷에 이은 찐한 스킨쉽 등등 여럿 왔을때와 다르게  

좀더 진하게 놀았습니다.. 전투 받을때는 정신차릴 틈이 없었습니다. 요물처럼

움직이는 혀에 정신 못차리다가 입안가득 물고 빨아올리는 느낌에 헉! 하고 나니까 입싸했더군요.

정말 서큐버스 같은 언니였습니다. 전투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어느새 제 팬티 안으로

들어와서 또 자극하는 야릇한 손길..ㅋ 사실 제팟이랑 이렇게 놀 수 있었던 건 중간에

웨이터가 들어와서 귀찮게 굴지 않아서기도 햇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혼자 왔으니 정다운대표가

미리 얘기해서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네요. 사소한 것도 챙겨주는 구좌가 오래 볼 사람이지요 ㅋㅋ

여튼 구장 들어가서도 황홀한 연애에 죽다 살아났습니다. 저도 이빠이 흥분해있는

상태라 달려들려니까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위부터 아래로 쭉 애무 들어갑니다. 전투때

받았던 서비스는 애교도 못된다는 것처럼 찐하게 해주는게 정말 끝내줬습니다. 특히 엉덩이를

제 쪽으로 돌려놓고 69하자는 것처럼 오랄해줄때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네요. 찾아온 기회에

슬슬 자극하니까 언니도 발동이 걸렸는지 반응 보여줍니다. 가릴 거 없이 언니 속으로~

빡센 쪼임과 흥건하게 젖은 안쪽이 만나니까 천국 보는 건 금방이었습니다. 짐승처럼

방아찧으면서 애국가를 얼마나 많이 불렀는지 ㅋㅋ 어떤 자세로 해도 좋은 언니였지만

막판에 이쁜 엉덩이 보면서 물뺐던 후배위를 첫번째였습니다. 깊이 들어오니 더 느낀다며

한층 강해진 신음소리 배경음악 삼아서 스트레스랑 물 같이 언니한테 풀었습니다. 제가 언니를

먹고 나왔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언니가 절 먹은 것 같기도 합니다. 어느쪽이건 즐달이니

상관이야 없지만요. ㅋㅋㅋㅋㅋ

[쥴리아] 쪼임에 콘돔이 벗겨질뻔 ㅋㅋㅋ

⛅⛅꼭지만 슬쩍 가린 탄력있는 슴가⛅⛅언니의 움찔움찔 반응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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