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기 위한 핑계거리를 찾습니다 ㅋㅋㅋ
어제는 만우절이었네요 ㅋㅋㅋ 다녀왔지요 ㅋㅋ
휴게소에 와꾸가 좋은 매니저가 있더라고요~ 쥴리아씨~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직진했습니다
저 와꾸에 몸매에 똥까시랑 싸까지 가능하다니.. 보통 저런 와꾸를 가지고 있는
매니저들을 보면 서비스가 별로였던거 같은데...ㅜㅜ
간만에 즐달 예감하고 들어가 봅니다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를 외치고는 반갑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ㅋㅋ
그 환한 미소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ㅋㅋ
물한잔 마시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슬렌더 스타일의 몸인데 살짝 더 마른 몸임니다 ㅋㅋ 가슴이 귀여워요 ㅋㅋ
깨끗이 씻김을 받고 침대에 누어봅니다. 쥴리아씨도 물기를 닦도 바로 제 위로 올라오더군요
키스부터 시작해 애무로 이어집니다
애무스킬이 상당하군요~ 꼭지부터 옆구리까지 아주 간질간질 제대로 핥아주네요
bj스킬은 막 좋지는 않고 적당하게 느낄수 있을만한 압으로 열심히 빨아주네요
그래도 공략은 아주 잘해줍니다 ㅋㅋ
똘똘이가 반응을 제대로 했을때 콘을 장착후에 여상으로 시작~ 위아래로 박아주면서
앞뒤로 왔다리 갔다리 부드럽게 리듬을 타는듯 ㅋㅋㅋ
허리 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여상에서 너무 앞뒤로 흔들어대니 살짝 신호가 오길래 시간을 좀 벌어보자 뒷치기로
자세변경 쪼임의 극강을 맞볼수 있었습니다 ㅋㅋ 너무 쪼여서 콘돔이 벗겨지는 줄
알았다는 ㅋㅋㅋ
삽입상태에서 한바퀴를 돌려버린 후에 시원하게 발싸!!!
발싸 후에도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네용 ㅋㅋㅋ
뭔가 저랑 잘 맞는거 같은 쥴리아씨
다음번은 무한샷으로 가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