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사 - 15번 관리사님

뭔가 이분이 좋았던게 여기저기 체크하면서 제 몸에 맞게 압을 체크해주셨어요

개인적으론 너무 센 압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적절히 조절을 잘하시고 

제 요구에 맞게 해주시니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동안 뭉쳐 있던 근육들이 하나하나 제대로 풀리는 느낌이네요

마사지가 끝나 갈때쯤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제대로 자극을 주셔서 흥분감이 최고조로 올라갔네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후에 보게 된 분은 예지라는 예명을 사용한 분이었습니다

첫인상은 민삘에 와꾸가 상당히 좋았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극 슬림까진 아니지만 적당한 볼륨감과 탄력감은... 정말 바로 따먹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ㅋㅋㅋ 

비율이나 몸선같은게 너무 예뻐서 흥분을 안할 수가 없었네요

바로 상의 탈의 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라인을 타고 내려오면서 해주는데 

혀의 감촉이 상당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 후에 이어지는 비제이도 최상급이네요

처음에는 혀로 살살 돌려주면서 해주는데 느낌있게 아주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그 후 핸플로 속도 조절하면서 꼭지 애무를 하면서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발사할뻔..

겨우겨우 참은 후 숨을 돌리고 예지언니를 베드에 눕혀버리고 그대로 덮쳐버립니다.

정말이지 그곳의 조임과 탄력은... 명기라는 말이 만화나 영화에서만 나오는 허황된

단어인줄 알았는데 이 날 깨달았네요 ㅋㅋㅋ 명기는 실존합니다!!!

그렇게 얼마 버티지 못한채 사정을 하고 나니 이번엔 또 가글로 청룡서비스를 해주네요 ㅎ

뭔가 샤워하기 전까지 좀 찐득하고 찝찝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청룡서비스가 그런 모든 찝찝함을 단번에 없애줍니다!!!

역삼 팡팡스파 꼭 다시 가고야 말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