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3월 31일


③ 파트너명:다현

④ 후기내용:

라인업을 보다가 다현씨의 프로필을 보고
예약을 안할쑤가 없어서 전화기를 돌려 예약을 해봅니다.

예약 시간에 도착하여 실장님 만나뵙고 잠시 기다리다가
다현씨의 방으로 발걸음을 옴겨 노크를 합니다.

문을 열어주며 이쁜 다현씨가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네요.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피부도 뽀얗고 몸매라인도 이쁘고
환상적인 미모가 절 흐뭇하게 만듭니다.

쇼파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간단히 대화를 해보는데 
대화도 잘하고 성격도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 다현씨의 잘 빠진 몸매와 탱탱한 엉덩이를 보니
창피하게 저의 똘똘이가 은근히 발기가 되더군요.

섹시하고 이쁜 다현씨의 손길로 저의 몸과 제 똘똘이를 
만져주며 씻겨주는데 너무 좋고 행복하더군요.

샤워후 침대에 누워 다현씨와 키스를 하며 매끈한 피부의 감촉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아래로 슬며시 내려가 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며
비제이를 해주네요.

하드 하지는 않지만 매력적인 이쁜 얼굴과 달콤해 보이는 
다현씨의 입속으로 저의 똘똘이를 집어넣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황홀하고 짜릿 하더군요.

다현씨의 써비스를 받고 
다시 키스를 하며 탐스러운 가슴을 소중이로 내려가 역립을 해줍니다.

약간의 신음소리와 촉촉해지는 다현씨의 소중이.

그리고 이쁜 다현씨의 얼굴을 보며
탐스러운 가슴과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정자세로 시작을 합니다.

적당한 신음소리와 섹시한 몸놀림이 절 흥분하게 만드며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그렇게 정자세로 연애를 즐기다가
다현씨의 탱탱한 엉덩이가 생각나 후배위로 전환합니다.

다현씨의 잘록한 허리와 탐스러운 엉덩이의 라인 정말 이쁘네요.

야동에서 처럼 좀 파워있게 펌핑을 하니 
다현씨의 엉덩이에 살 부딛치는 느낌과 소리가 저의 눈과 귀를 자극하더군요.

다현씨는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계속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어줍니다.

저는 그녀의 뒤태라인을 감상하며 탐스러운 엉정이를 부여 잡고
신나게 펌핑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싸를 합니다.

정말 땀이 날 정도로 즐달 이더군요.

시간상 샤워를 간단히 하고 
다현씨의 키스와 포옹을 하며 작별 인사를 하고 헤어집니다.

⑤ 총평점수:

이쁜얼굴과 부드럽고 뽀얀피부에
친근한 마인드와 섹을 즐기는 스타일이며
힙업댄 엉덩이의 찰진 느낌 완전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