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5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제니] 떡감이아주그냥 미쳤습니다ㅋㅋㅋ활어가요기또잇네요
연차내고 집에서쉬다 급땡겨 프로필확인하다 동탄 엣지에 NF 확인!! 바로예약했습니다 두근두근 전화를하니 역시나 제니를 추천해주신다 하얀피부에 인사성도 밝으시네요^^ 간단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샤워같이하며 서비스상태보려는데 오우..!! 스탠딩BJ~ 역시나 끝내주네요!!ㅋㅋ 제니가 수줍은듯 부끄럽게 내옆으로와 눕는데... 그 모습이 마냥 사랑스럽게...여자친구마냥 느껴지더군요... 자연스럽게 입으로 …

밤꽃같은 2019-08-13 0

3,367 조회

​█❤█❤█여성스러워 보이는데 털털한 매력 끝내주는 마인드 주아█❤█❤█
​ 배가고파서 음.. 뭐먹지 고민하다가 먹을게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서 고민중에 마린 스파 백반이 갑자기 떠올라서 마사지나받으러갈까~ 고민하다가 실장님에게 전화넣었습니다. 현재 대기없으신데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셔서 조금대기하실수있지만 식사안하셨으면 식사하시면서 대기하면 된다고 말하시는 실장님 네 백반먹…

화내지좀말자 2019-08-13 0

3,209 조회

[나나]떡감좋고 귀염귀염한 나나
쉬는날 로렉스에 전화예약후 고고씽~~ 도도하고 귀염귀염한 외모의 나나언니가 얼굴에 웃음 한가득 머금고 저를 반겨 주네요 158정도의 키에 잘어울리는 떡감좋게 생긴 몸매를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꼼꼼히 오래해주는 타입이며 중간중간 쳐다보는 모습이 많이 섹기있어보이네요ㅎㅎ연애감도 역시나 쪼임이 상당히 강력하며 물…

연애백주부 2019-08-13 0

3,180 조회

안마보다 스파가 좋다
휴가를 국내로 물놀이만 간다는 느낌으로 다녀오다보니 휴가가 하루 남아 집정리 , 장을 보고 쉬다가 문득 마사지가 생각이나 마사지나 받아 볼까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얼마전 다녀온 "역삼 트윈스파" 얘기를 해줘서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을 했다. 전화를 걸어 간다고 예약을 하고 택시를 타고 출발! 도착해서 보니 아직 오후라 그런지 한산했고 샤워를 하고 안내를 …

돌기발기 2019-08-13 0

3,233 조회

[지니]20살의 허리돌림이 아닙니다 ㅋㅋ
말복도 지나고 몸보신을 제대로 못해서 다른 영계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결론은 아주 잘 먹고 왔다는 ㅋㅋ 근데 웨이팅이 너무 길었습니다. 역시 어려서 찾는 사람이 많은가 보더라구요~ 2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 해주는 지니~ 일단 딱 봤을 때 검정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이거 섹스할 맛 나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밤꽃이 2019-08-13 0

3,303 조회

[사라]어제 보고왔는대 오늘 또 생각나는 언니네요
① 방문일시 :8.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추천으로 사라언니 봤습니다.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첫인상 좋네요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며 168cm 장신언니네요 C컵 슴가와 탱탱한 엉덩이까지 찰집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와서 키스부터 부드럽게 살포시 안아봅니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데…

조개먹자 2019-08-13 0

3,240 조회

새로운 보석을 찾았다
몇일전 갔었던 "역삼 트윈스파"에 또 다시 방문을 하였다 원 목적은 그때 봤었던 언니를 보러 온거지만 마사지 또한 잘해주시니 겸사겸사 갔다왔다 . 도착해서 그때 봤던 언니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았으나 ,, 오늘 쉰단다 .. 하 .. 괜찮은 언니로 부탁을 한다 하고 샤워를 천천히 천천히 했다 ... 뭔가 아쉬움에 .. 방으로 올라와 대기를 하고 있으니 그때 봤던 마사지…

삼딸대사 2019-08-13 0

3,316 조회

눈웃음에 빠진다 연우씨
야근에 찌들어 회사동료와 술 한잔씩들하고 노래방도 같지만 2차는 없는지라 주물럭대기만 하다 나오니 몸은 달았는데 또 술을 먹어 몸을 가누기는 힘들고... 그래서 편하게 물뺄수 있는 힐링으로 ㄱㄱ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이지만 경쟁자들을 제끼고 소녀시대 티파니를 닮은 소영씨를 Get! 우선 마사지부터 받았죠. 송이라고 하는분인데 나이는 40초반쯤? 술김이었지만 확실히 실력은 느껴지더군요. 잘은 몰…

야설화 2019-08-13 0

3,314 조회

아담하면서도 섹기좔좔 보미씨
주변 지인이 다녀오고 잘한다 극찬을 하셔서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형은 보미를 봤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여 저도 한번 받아보았어요 일단 샤워후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젊어보이는편이셨어요 30대 중~후 관리잘된 마른몸이셨는데 맛사지는 정말 시원하네요 전 올탈을 하고 선생님은 하얀천을 이용해서 해주시는데 살짝살짝 터치하는 감이 매우 꼴릿해요 앞으로 돌아누워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손의 감촉…

soodkfi 2019-08-13 0

3,301 조회

[트윈스파] 심심하지 않은 주말보냈습니다.(현정)
너무 심심한 저녁 폰도 할것도 없고 옆구리는 적적하고 몸도 찌뿌둥 한게 스파가 딱일거 같아 괜찮은 스파가 있나 뒤적이는 찰나에 프로필을 보니 트윈스파 왠지 괜찮을 거 같은 느낌에 전화를 했다. 뭐 대기가 그리 없다니 할것도 없으니 재빨리 달려갔다. 샤워하고 폰 깔짝 만지고 있던 타이밍에 올라가고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마사지는 만족했다.…

랄비랄카 2019-08-13 0

3,178 조회

널하루하루사랑해 2019-08-13 0

3,246 조회

신전떡불알 2019-08-13 0

3,271 조회

나의똘똘이외로운남 2019-08-13 0

3,270 조회

윤지언니 좋아요 ^^
오늘 처음으로 출장안마 받아보고 윤지씨랑 오늘 모텔에서 같이 B코스로 받아보면서 대화도 나눠 봤는데 위에 나온 것처럼 가슴도 봉긋하고 성격도 털털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특히나 리드를 잘 해줘서 좋은 경험을 안고 갑니다 ^^

풀배기음 2019-08-12 0

3,338 조회

[후기] 귀여운얼굴과풍만한슴가를가진예린-챔스
늦은저녘 친구들과 술을한잔하고 오랜만에 챔스를 방문하려고 챔스실장님께 문의를 넣엇습니다 너무오랜만이라 우물쭈물하던중에 실장님께서 오랜만에 전화주셧다며 반겨주셔서 기분이 참좋앗습니다 기존에잇던 매니저분들은 다어디가고 새로운분들밖에 없어 당황하던중에 챔스실장님 의 추천으로 예린씨를 추천받게 되엇습니다 솔직히 늦은술자리로 인해 걱정반긴장반 이엇습니다 샤워를받으러 샤워실로 입장후 샤…

지하의제왕 2019-08-12 0

3,272 조회

[미키] 떡감미쳤다..여태못본게후회될정도에요
퇴근후에 집에와서 솔로의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야동을 보는데 서양언니가 너무 쎅기 있었는지 한번 달래줬는데도 불끈서서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는군요. 안마방가서도 못해본 연속투샷을 야동볼때 발동이 되다니 ㅠㅠ 차마 야동보면서 투샷은 못해겠어서 예약잡고 엣지로 달려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서니 요염하면서도 잘록한허리를 지닌 미키언니가 쎅기있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싱긋 웃더니 다짜고짜 다가오더니 샤워실…

파티쉐이크 2019-08-12 0

3,262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