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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맛있는향기에 달콤한샘물 빨아봅니다

파티쉐이크 0 2019-08-05 17:50:35 2,190

틈만나면 달림신이 찾아옵니다 ㅡㅡ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고 ㅋㅋ

길가의 처자들은 왜이리 섹시한지..아랫 도리가 불끈불끈..

보일듯 말듯한 라인의 처자들의 엉덩이만 자꾸 시선이 갑니다..

전에 다녀온 여운이 남아 결국 엣지에 유리언니로 넉넉하게 예약을 잡습다,,.

시간은 왜이리 안가는지 아랫 도리는 빨리가자고 하는데..

이윽고 퇴근시간 대충 정리하고 발길을 옮깁니다.. 천천히 왔는데도 시간은 20분정도  남았네요,, 

안내받아 문앞에도달하니 슬그머니 언니가문열어주네요~

웃는 모습을 보는데 입술이 섹시하게 보이니까 더욱더 꼴립니다 바로 입술을 덥쳐 버립니다.

달콤 합니다,,혀와혀가 뒤엉켜 쭙쭙 빨고 밀는데 역시 잘받아줍니다,,, 

자연스럽게 엉덩이에손이  감니다,,탱탱 한 엉덩이 느낌이  죽여줍니다,,, 

가슴을  빨아봅니다,,,서서히 빨면서 좀 더 강력하게 빨아주니까 유리언니 입가에서 소리  납니다,,, 

느낌이  벌써  왔습니다 정자세로 넣지않고 후배위로 시작을 해봅니다.

이미 질퍽해진 유리언니의 그곳으로 돌격을 합니다..

전진할때마다 소리가 달라지면서 엉덩이를 마구 흔드는 유리언니..

애인하구  정말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 소리에 못이겨, 더이상은 못참고 저의 천만 졸병들을 내보냈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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