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자연산 활어 찰지면서도 맛있는데 뭐라말을못하겠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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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자연산 활어 찰지면서도 맛있는데 뭐라말을못하겠네...

깜냥이냐 0 2019-08-06 12:17:20 2,160

이번에 로렉스 프로필을보아하니~~~



나나라는친구가 유독 눈에 보이더라구요 저는 슬림보다는 



떡감좋은 친구가 좋더라구요 ㅋㅋ 확 눈에 띄었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집에서 쉬고있는데 존슨이가 외롭고 심심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로렉스에 전화해서 떡감좋은 매니져로 



예약해달라고 했는데 나나씨을 예약해주네요



프로필보니깐 맛잇게!!생긴게  괜찮은거 같아서 바로 달려갑니다



문을 열고 본 나나씨는 와~맛있겠다!! 할정도네요 



외모도 좋고 몸매도 육덕지고 찰떡진게 맛나겠다 싶더라구요



바로 존슨이 반응을하고 빨리 씻고 시작할길 바라네요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깐 나나씨가 옆으로 와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기계적이지 않고 은근 적극적인 자세가 맘에 드네요



서비스에 대한부분이나 마인드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실장님이 서비스에대한부분은 보장한다고 하시네요 ㅋ  



본게임!!조금씩 내려와 따뜻한 입술로 존슨을 드디어 빨아줍니다 



맛나게 빨아주니까 나도 모르게 나나씨 봉지를 찾기 시작하네요



그전에 저도 당한만큼 열심히 키스좀하다 가슴부터 봉지까지 내려가서 



맛나게 빨아주니까 반응을 하면서 물이 축축히 나오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플레이하는데 확실히 자연산에다가  좁보네요 



아주 쪼임이 좋아 떡감이 좋습니다



열심히 박아주고 여상 정상 뒷치기로 나나씨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절정의 순간 시원하게 발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예쁘고 떡감좋은 나나씨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보석같은 루비를 만나따

[원주-던힐-제나] 정말 믿고 가는던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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