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3월 31일


③ 파트너명:+3소담

④ 후기내용:

어끄재 꿀에 소담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이쁘고 마인드 좋은 언니들은 예약 하기가 힘들더군요!

소담씨 첫인상을 말씀드리면 뽀얀 피부에 
딱 보자마자 꽉 끌어 않고 싶은 수수하고 섹시한 
귀여운 이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거리 에서 지나가면 뭔가 범접 할수 없는 이쁨을 가지고 있더군요!

쇼파 타임에서는 
사귄지 얼마 안댄 여자친구 같은 이미지와 
적당한 스킨쉽과 매미모드를 해주며 마인드 또한 좋습니다!

키는 160중후반 정도에 
길쭉하고 쭉 뻗은 라인이 이쁜 몸매이며 
잘록한 허리와 적당한 골반에 토실토실한 물오른 엉덩이!

개인적으로 엉덩이가 너무 이뻐 코박죽 하고 싶을정도?
재접견 하면 한번 도전 해볼까 합니다!ㅋㅋ

가슴은 한손에 딱 들어오는 자연산 비컵!
뽀얀 피부 때문인지 한참 주물르고 빨고 싶은 충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서비스 타임에서는 뭐 하나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고 다 해줍니다!

이쁜 언니들 여럿 봐왔지만 
뭐 때문에 키스가 안된다던지 역립이 안된다던지 그런 언니들 있자나요?

소담언니는 그런거 하나 없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천천히 다가와 
앵두같은 입술로 키스도 달콤하게 잘해주고 
비제이도 정성스레 맛나게 츄릅츄릅 거리며 잘빨아줍니다!

역립반응 또한 준활어급의 반응에 
신음소리는 귀를 상당히 꼴릿하게 자극하는 흥~흥~흥 거리는 
소리를 내어주며 물도 적당하게 나와서 꿀빠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본게임에서는 어느때 보다도 아름답더군요!

야릇한 표정에 잡티하나 안보이는 아름다운 몸매라인!
하루종일 물빨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ㅋ

소담언니 봉지는 거의 애기봉지 이며
저의 존슨을 꽉 잡아주는 느낌의 쪼임과

붕가붕가를 하는도중 야릇한 끙~끙 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다가
한번씩 와락 끌어 안아주며 폭풍키스를 날려줍니다!

순간! 정말로 사랑하는 애인 같은 착각을 들게 해줍니다!
너무나 사랑 스럽더라고요!

소담언니와 저는 자세를 변경해가며 질퍽질퍽한 연애를 즐기다 
마지막은 후배위로 탐스러운 엉덩이의 감촉을 느끼며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않고 애기봉지 속에 깊숙히 꼽은채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발싸를 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샤워를 하고나서
쇼파에 앉아 담배하나 피고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⑤ 총평점수:

길쭉하게 쭉뻗은 이쁜 몸매라인 추천
코박죽 하고 싶은 물오른 엉덩이 추천
앵두같은 입술 해주는 달콤한 딥키스 추천
애인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연애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