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의 표본 와꾸 청순한 유리 감칠맛까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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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의 표본 와꾸 청순한 유리 감칠맛까지!!

칙5칙폭폭 0 2019-04-02 13:33:10 509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 귀염상을 하시고 약간 통통하신 관리사님이시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실은 건마는 처음이라 첫 마사지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진짜 저한테 알맞은 마사지였습니다



안경을 벗어서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실루엣이네요



팔꿈치,손바닥 등 고루 썩어 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재가 체력 소모 많으시니 잘 드셔야겠다니 고기 좋아하신다네요 ㅎㅎ



뒷판을 다해 주시더니 앞으로 돌으라하시네여



돌고나니 하반신에 수건을 올리시고 저의 반바지를 탈의 하시네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구나 하는데 오일발라 해주시는데 회음부와 치골부위



꼭꼭 눌러주면서 알도 한참 마사지해주시네요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하게드는데 기분이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는데 노크와 함께 유리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이런 언니가 있다니 놀랍네요



그것도 야간에 



청순한 와꾸에 누가봐도 만족하실만한 호불호없는 와꾸였습니다.



상탈 하니까 조금은 챙피한듯 수건으로 가리는데



여성스럽기까지 하네요 ^^



제 위에 올라타서 정성껏 꼭지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두손을 가만 놔두질 않고 유리씨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꼭지가 봉긋 솟은 정말 탐스러운 가슴을 가졌네요



아 너무 좋다 촉감이 ~~~ 부드럽다 ~~ 이런 느낌 ㅎㅎ



BJ는 그렇게 하드하게 하진 않는데



입안에 넣은채로 혀를 굴리는 스킬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감칠맛나게 아주 잘해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는 아이 였습니다...



시원하게 입싸 청룡으로 마무리했구요!! 



이런 저런 대화나누다가 예비콜이 울리길래



부랴부랴 퇴실했네요 끝까지 웃음 잃지않고 에스코트해줘서 고마웠습니다.


☆ 홀복 직찍 실사 ☆ 이런 언니가 숨은 보석입니다. 와꾸 좋고 즐기는 소유. 같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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