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가든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이 업장은 정말 괜찮은 곳인게... 후기에 자주 등장하고 평가가 좋은 매니저들 제외하고도 좋은 매니저님들이 있더라구요 이번에도 제가 궁금했던 매니저님은 만나지 못하고 실장님께서 괜찮을 거라고 한 분을 봤는데 비주얼 + 서비스까지 너무 좋았어서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ㅎ 갈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하고 전화로 예약한 뒤에 시간 맞춰서 출발했습니다 자차로 운전해서 가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네비찍고 가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주차장도 많이 넓습니다 편하게 주차해놓고 담배한대 태우고 내려갔는데 너무 일찍 왔나 싶었는데 실장님께서 괜찮다고 바로 이용가능하시다고 결제 도와주시고 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양치하고, 샤워하고 실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바로 인터폰으로 호출합니다 한 1~2분 남짓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관리사님도 베테랑이시네요 어깨 쪽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뭉친 부분을 얼마나 잘 찾아내시는지 누르는 곳마다 조금은 아프기도 하고 끝나고나면 후끈후끈하면서 시원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마사지도 받고, 이야기도 나누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한 번 인터폰이 울리고 이제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실 타이밍이라고 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해주신 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우... 손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ㅎ 3분정도 받은 듯한데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께서 인사하고 나가십니다 그리고 열린 문으로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일단 얼굴부터 보는데 조명 아래라 더 이뻐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이쁘더라구요 몸매도 스탠다드? 정도로 보기에도 꽤 괜찮아보였습니다 매니저님과 인사하고, 옷을 벗는 동안 몇마디 나눠보았는데 예명은 소유라는 예명을 쓴다고 하구요 성격도 좋아보였습니다 ㅎ 탈의를 끝내고 올라와서 애무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꽤 좋은 편입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로 한 번 발기한 상태였는데 애무까지 받으니 쿠퍼액을 흘리면서... 뜨거워졌어요 장비를 착용하고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도합니다. 부드럽게 들어가는 것 같은데 은근히 안쪽에서 꽉 물어주는 좋은 느낌. 따뜻하기도 하고 체온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기분좋게 연애를 즐기는데 매니저님 반응도 좋고, 몸이 따뜻해서 포옹하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안은채로 열심히 펌핑하다가 슬슬 사정감이 느껴저서 더 빠르게 움직였더니 매니저님도 반응이 격해집니다 발사 후 매니저님의 뒷 마무리 서비스를 받고 헤어지는데... 여운이 진하게 남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숨은 보석같은 소유 매니저님. 가든스파의 클라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