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위치는 당산역.

시설은 서울권 전역으로 비교해도 다섯 손가락 안에는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크고, 깨끗하고, 시설도 꽤 고급스럽고 준수합니다

24시간 영업이라 방문 제한도 없고 수면, 식사, 휴식, 사우나, 세신 등 여러가지가 가능합니다 ㅎ

강서 주민이라 강남까지 나가는 게 귀찮기는 했는데 당산역이라는 비교적 훨씬 가까운 위치에

좋은 업장이 생겨서 더 자주 방문하고 있네요

버스나 지하철 모두 업소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구요,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로 진행이 됩니다

이번 방문에는 버스로 이동. 정거장에서 3분정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에 실장님 만나서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고 바로 계산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빠르게 탈의하고 저울에 몸무게 한 번 재보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탕에 물이 가득가득 차 있어서 몸을 담그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생깁니다

샤워하고 뜨끈한 탕에 몸을 좀 담갔다가 나와서 몸을 닦고 찜질복을 챙겨입고 기다립니다

잠시 후 지나가다 오시는 직원 분. 제 키 번호 확인하시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2.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중반은 되어보였고, 인상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사람 좋아보이는 부드러운 인상에 몸매는 살짝 통통한 스타일

인사하시고 마사지를 하는데 꽤 괜찮습니다~ 저도 마사지를 몇년간 받아온, 손님중에서는 베테랑인데

이 정도면 진짜 까다로운 손님들만 아니라면 다들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받으면서 여기저기 좀 요구도 하고, 시원하게 받은 뒤에

관리사님께서는 천장에 달린 봉을 잡고 올라가셔서 살살 밟아주십니다

발에도 센서가 달린 듯 너무 아프지 않게 잘 밟아주십니다. 그리고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

생각보다 더 깊숙히 들어오는 관리사님의 손길. 금방 피가 쏠리고 발기가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3. 서비스 - 수인 매니저

이번 방문에는 수인이라는 매니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섹시삘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특히나 가슴쪽이 심하게 파인 홀복을 입고와서 그런지 제 시선을 강탈해버립니다

타투가 좀 있는 매니저님이었는데, 저는 타투에 크게 거부감이나 그런게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들어와서 시크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옆에서 탈의하는데 뒷태도 상당히 섹시합니다

허리라인도 잘 빠졌고 골반도 큼직한게 꼴릿하네요

탈의하고 배드 위에서 매니저님을 다시 감상해보는데... 이쁘고, 섹시하고 남자들이 좋아할 듯 하네요

애무를 받아보는데 애무도 꽤 괜찮았습니다

다 받고 콘돔을 착용하고 매니저님이 위로 먼저 오는걸로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좋고 ~ 눈 앞에서 흔들리는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즐겨봅니다

잠시 후 자세를 바꿔서 다른 체위로 진행하는데 반응도 좋고 ~ 꼴릿한 섹드립도 해주네요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쌀 것 같은 느낌에 천천히 했는데 ㅠㅠ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냥 발사하고 매니저님이 닦아준 뒤에 같이 퇴장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보게 된다면... 좀 오래하고 싶네요 ㅎ

M 스파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단골 업장으로 삼을 가치가 있구요

마사지와 서비스까지 출중한 곳이니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