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랜만에 마린스파 방문했네요
반갑게도 실장님께서 알아봐주시면서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인사를 먼저 해주시네요~ 간단하게 서로 대화 주고받으며
기존에 봤었던 언니들 지명할까 하고 물어보니
NF언니들이 대거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대충 제 스타일을 알고있는 실장님 추천으로
소라매니저를 지명하고 약간의 대기가 있다길래
천천히 샤워하고 담배태우며 기다리다보니
금세 제 차례가 오더군요~~
스텝분의 안내로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금세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는 몸 전체적으로 주물러 주십니다
평소에 뭉친 부분일 이야기하니 정말 시원하게
그쪽을 집중해서 더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올때마다 느낀건데 누가 들어오시던
마사지는 굉장히 다들 잘하시네요
건식이 끝나고 힙업마사지한 후에
이제 전립선입니다~
마사지를 다 받았다면 물뺄 준비를 해야겠죠?
오일을 발라 제 똘똘이 근처를 서서히 문질러주면서
스치듯 제 똘똘이를 터치 해주십니다
야릇한 분위기가 어느덧 형성 되자 노크소리와 함께
소라 매니저 들어옵니다
★★★ 소라 매니저 ★★★
오우~~ 대기시간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와꾸,몸매가 대박인 언니입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는데..
나이좀 있으신 분들은 베이비복스 이지~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요즘 20대 초중반 분들은 잘 모르시겠죠 ..
소라 매니저를 보자마자 똘똘이를 빨릴생각에
더 흥분이됩니다~ 홀복을 벗어제끼고
큰 가슴을 내놓으면서 제 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야한지,,,
천천히 내려가며 알과 똘똘이를 번갈아가며 애무해주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더이상 제 손을 가만둘수가없어
가슴과 엉덩이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소라 매니저 피부가 정말 부드럽고 탱탱하네요
비제이와 핸플을 섞어가며 제 똘똘이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금세 느낌이와 바로 소라매니저 입에 마무리했습니다
사정하는 도중에도 혀를 얼마나 움직이는지..
청룡서비스 받다가 또 서버릴뻔까지 했네요~
아쉬웠지만 다음을 또 기약하면서 소라매니저의 배웅으로 퇴실했습니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믿고 보는 실장님의 추천덕에
즐달하고 마린스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