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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했던 지유와의 만남

조치원사거리 0 2019-04-02 19:19:23 812

집에서 딸만잡다 오랜만에 나의 똘똘이에게 선물을 주기위해~

평소 눈 여겨보던 지유 언니를 초이스 한후 지유언니를 보았습니다
몸매가 레알 ㅎㄷㄷ 제가 좀 까다로운 육덕 좋아하는데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뚱뚱하지도않고
가슴이 너무예뻐서 서비스 들어가기도 전에 쌀뻔했습니다 ㅋㅋㅋ
바빠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코스내내 집중해주고 애무 해주는데 신음이 기가맥히네요
시각적 청각적으로 참기힘들어서 너무 일찍 끝나는 바람에

원샷 추가요 ㅋㅋ 자존심이 상해서 바로 코스 연장했네요,,,
황홀했습니다 조만간 또 부를예정입니당 행님들 강추!!!!!!!

다시 보고 싶은 몸매,얼굴,마인드를 가진 언니

[+4다현]아름다운 몸매라인과 역대급 엉덩이의 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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