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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차가운페이스속 따뜻한봉지

웰치스그레이프 0 2019-08-04 18:15:33 2,283

이번엔 미키라는 친구를 만나봣네요

첫인상이 눈웃음이 이쁜것이 저의 차가웠던 마음에 불을 지핍니다

조금 배운여자 같은 느낌이 나는것 대화하면서 너무 땍떅거리지도 않고

나긋나긋 상냥하게 또는 조심스럽게

말문을 여는데 힐링이 될것만 같은 시간이 예상되더군요

그리고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등부터 발꾸락 까지 꼼꼼히 씻겨주는데

돈만 많이벌면 대리고 살고 싶은 생각이;; 저도 어쩔수 없는 짐승인가 봅니다

그리고 간단한 차한잔하며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임합니다. 

BJ를 받는데 쏙쏙 잘도 빨아대네요

너무 좋았던걸까 손으로 머리를 누르고 깊게 목으로 향해봅니다

켁켁거리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서비스정신 그리고 아랫꽃잎을 쉴새 없이 강간합니다.

색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동생은 아까전부터 기다렷다는듯이

차렷을 하고 있네요 이제 돌진앞으로 향해서 박아대는데

하체에 어느정도의 살집이 조금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수량과 쪼임 모두 대만족!

떡감은 더욱더 대만족이네요 강약중강약을 속으로 기도하듯이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후배위로 강력하게 때려박고 엎어놓고 때려박고 

즐거움의 연속이었네요 이제는 보내야할떄 마무리는 화끈하게 오장육부까지 쏟아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평소와 달리 200g가볍네요^^

[다나]후장이 뚫리는 듯한 똥까시 맛보고 왔네요 ㅋㅋ

[써니] 서비스나 마인드나와꾸나 여신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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