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까시녀가 돌아왔다는 제목을 보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똥까시를 받아보니 기분도 좋고 몸도 움찔움찔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ㅋㅋ

그래서 바로 다나씨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90도 인사를 받고 저도 반갑게 인사를 했죠 ㅋㅋ

다나씨 가슴이 장난 없습니다 ㅋㅋㅋ

E컵!! 의느님 손을 빌리긴 했지만 그래도 만지는데 의슴이라는 느낌은

별로 안들었어요~ ㅋㅋ

간단히 물을 마시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계속 슴가가 터치가 돼서

발발기~!!! 그리고 샤워가 끝날때쯤 bj도 들어오는데 어우야~

다나시 입으로 하는건 다 잘할꺼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압도 좋고 똘똘이가 더 커지는 느낌이랄까?! ㅋㅋ

침대에 와서 애무가 시작되는데 가슴이 너무 커서 그런지

가슴으로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까지!! ㅋㅋㅋ 이거 뭐 일석이조!! ㅋㅋ

그리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그때부터 였나요?!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순간이 ㅋㅋㅋ 다나씨 똥까시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장난 없습니다.. ㅋㅋ 진짜 몸이 계속 움찔움찔 하더라고요~

혀를 넣었다 뺐다~ ㅋㅋ 이거 뭐 제가 수비를 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뭔가 강간을 당하는 듯한 느낌.. ㅋㅋ 근데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ㅋ

똥까시도 짧게 해주는게 아니고 아주 길~~~~~~~~~~~~~게 해주더라구요 ㅋㅋ

똥까시만 받다가 끝나버릴 줄... ㅋㅋㅋ

애무가 끝나고 전투 시작!! 이미 다나씨 밑에는 축축히 젖어 있었어요~

그래서 콘 장착하고 쉽게 삽입이 가능했습니다 ㅋㅋ

열시미 강강강~하는데 가슴까지 출렁출렁~ 섹소리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ㅋㅋ

눈으로 먹고 귀로 먹고 ㅋㅋ 아주 먹고 먹히는 전쟁을 치루고 왔네요 ㅋㅋ

앞으로 다나씨 똥까시 받으러 자주 와야겠어요!!

이거이거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