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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살짝 아쉬운 가슴 그래도 서비스 떡감 좋던 나나

좆파이프 0 2019-08-04 20:46:56 2,151

친구와 달림을 하기위해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괜찮은 언니 두명으로 추천좀 부탁드린다고 하니

괜찮은 언니로 두명 예약해드린다고 하시네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해 방으로 안내받고 똑똑 노크하니

문이 열리며 환한 미소로 나나가 반겨줍니다.

제 눈은 역시 자동으로 위 아래 전신 스캔~~ㅎㅎㅎ

키는 160 정도? 와꾸 좋습니다.

한손에 시원한 옥수수수염차를 건내네요~

응대도 좋고 성격도 좋네요~

간단히 대화좀 나누고 샤워를 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키스를 하고 귀 목 존슨 차례로 애무를 해주네요~

흡입력도 좋습니다.애무 서비스를 받고 역립

키스부터 목 가슴 그리고 조개로 내려가 한차례 핥아 봅니다~

보징어냄새 없구요~ 클리를 자극해주니 봇물도 흥건해지네요~

콘 착용하고 그녀의 조개로 들어가봅니다~

물이 쫌 생겨서 젤은 필요 없네요~

언니 반응 리얼 반응입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구

정자세 하다가 여상으로 해달라고 하고 느껴보는데

여상으로는 약간 미숙한 느낌이 드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보니 엉덩이가 그냥 찰떡같은 엉덩이네요~

그 라인이 너무 좋아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게 진정 연기라면 그녀는 헐리우드 여우주연상 ㅎㅎ

[다나]후장이 뚫리는 듯한 똥까시 맛보고 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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