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3월 29일


③ 파트너명:다현

④ 후기내용: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가 보니
알콜이 들어가서 인가 갑자기 급꼴림이 발생을 하여

술자리를 대충 정리하고 라인업과 후기를 잠깐 눈팅을 합니다

그러던중 제눈을 자극하는 명품골반과 엉덩이의 프로필 발견

저는 업장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과 통화를 해봅니다

헐... 한타임 딱 비엿다고 하시더군요 
그것도 2시간뒤에나 가능...

일단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마쳐서 이동을 합니다

도착하여 실장님 접견하여 페이 지불하고 다현씨의 방으로
올라가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며 반겨주는 다현씨

방으로 들어가 인사를 다시 나눈후 
다현씨가 내어주는 음료를 마시며 기본적인... 담소를 나눕니다

한 5분 정도 지낫을라나? 다현씨가 먼저 씻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옷을 벗으면서 저도 모르게 나의 시선은 다현씨 에게로?ㅋㅋㅋ

그녀가 옷을 하나씩 벗는데 굉장히 날씬하고 비율이 좋은 몸매

프로필에 사진처럼 정말 잘록한 허리와 골반
그리고 힙업댄 엉덩이는 정말 미치더군요 완전 급꼴림ㅠㅠ

다현씨와 같이 샤워를 하는데 
이쁜 얼굴의 그녀가 귀여운 미소를 띄며 절 바라보는데
살짝 눈이 마주치는 순간 심장이 심쿵~심쿵 하며
저도 모르게 멋쩍게 웃을쑤 밖에 없더군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잠시 기다라니
남은 물기를 제거하고 나신에 몸으로 다가오는 다현씨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며 참을쑤가 없더군요

팔베게를 해주고 
연인끼리 같이 누워있듯 누워 있다가 키스부터 시작 했습니다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상당히 정성스럽게 잘해주며
풀발기댄 저의 고추를 빨아주는 모습을 슬쩍 내려다 보니
정말 미치겟더라고요ㅋㅋㅋㅋ

저는 다현씨를 눞히고 다시 키스를 하며
탐스러운 가슴을 맛잇게 음미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소중이를 먼저 아이컨택 하며 클리와 소중이를 번갈아가며
부드럽게 빨아줬습니다

헐,,, 베베 꼬이는 몸짓과 다현씨의 신음소리가 
저의 귀를 자극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더군요

분위기가 달아올라 장갑을 바로 착용하고 
그녀의 위로 올라타 풀발기댄 저의 고추를 쓰~윽 하고 넣어줍니다

아~~~바로 이느낌인거죠ㅠㅠ
이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과 쪼임ㅠㅠ

전 다현씨의 이쁜 얼굴과 몸매라인을 내려다 보며
펌핑을 해줍니다

그러다 와락 끌어 않고 키스를 다시하며
그녀를 살포시 뒤로 돌려 후배위 자를 잡아봅니다

애플 모양의 빠방한 엉덩이 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은
정말 아름다우며 진심 헉,,,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아찔한 다현씨의 뒤태를 감상하며 
펌핑을 해주는데 다현씨의 탱탱한 엉덩이의 
살 닫는 느낌과 쪼임이 저를 못참게 만들더군요ㅠㅠ

저도 모르게 고추가 찌릿찌릿 하더니 
그냥 급발싸를 해버리고 맙니다ㅠㅠ

더 하고 싶엇는데 젠장ㅠㅠ

그렇게 짜릿하게 발싸를 하고 샤워후
남은 시간동안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다가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⑤ 총평점수:

이쁜 얼굴과 비율좋은 몸매 
아찔한 뒤태라인과 힙업댄 엉덩이의 떡감은 최상
후기를 쓰면서도 생각날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