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3월28일


③ 파트너명:+3연진

④ 후기내용:

요즘 목까시가 너무 좋아 후기를 보며 
목까시를 해주는 언니들만 골라서 접견을 합니다

후기를 눈팅 하다보니 연진언니가 눈에 띄는군요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달려갑니다
달려가면서 정말 설레이고 엄청 기대가 됩니다

도착하여 실장님을 만나 페이를 지불하고
호수배정을 받고 들뜬 기분으로 연진씨 방으로 가봅니다

살짝 노크를 하고 기다리니
검정 원피스를 입고 인사를 하며 반겨주는 연진씨

프로필에는 163으로 되어 있지만

음~~ 한 167~8?정도로 보여지며 단발머리에

늘씬 하면서도 유감적인 몸매 이더라고요 

정말 대박인거슨? 자연산 D컵 이라는거ㅋㅋㅋㅋ
어머무시 합니다

쇼파로 가서는 쥬스한잔을 내어주며 
담배를 피는동안 어색함 없이 친근한 애인모드 시전
 
담배를 다 테우고 나니 오빠? 이제 씻으로 가죠?
연진씨의 말에 같이 탈의를 하며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옷벗은 연진씨 가슴보고 깜놀햇음 ㅋㅋㅋㅋ
 
샤워실에서는 영치를 하는동안
온몸을 꼼꼼히 씻겨주며 응꼬도 뽀득뽀득 씻겨주네요
 
그리고 나서 눈빛이 능욕적이로 바꿔며
무릅을 끓고 앉아 발기댄 저의 곧휴를 낼름 거리며 할타주가
빨아줍니다

어떻게? 목구멍 속으로 쑤셔 넣어가며 빨아줍니다

좋다고 말은 못하고 좋아서 미치는줄ㅋㅋㅋㅋㅋ

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해서 자리를 잡아봅니다

먼저 저의 몸을 어루만지며
끈적한 딥키스를 해주는데 키스 정말 잘하더군요

그러며 성감대가 어디인지 물어봐 주는 센스까지ㅋ

당현히 남자는 곧휴 아니야? 하니
가슴을 빨아주다 말고 아래로 내려가 발기댄 곧휴를 잡고 빨아주더군요ㅋㅋㅋ

발기댄 곧휴를 혀로 사정없이 감고 들어오며 
중간중간 허구역질까지 하며 목구멍 속까지 쑤셔넣어 주는데

진심!!! 비제이와 목까시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ㅋ

그냥 싸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연진씨의 격한 써비스를 받도
어마무시한 D컵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 빨아주며
슬슬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꽃잎을 살짝 벌리고
클리와 소중이를 음미하며 핥아 주고 빨아줍니다
 
어우야ㅋㅋㅋㅋㅋㅋ
허리가 막 휘면서? 격한 신음소리? 장난읍네요ㅋㅋ

도저히 못 참겠다며 콘을장착 해주며 빨리 꼽아 달라고 합니다

전 연진씨의 길죽한 다리를 벌리고 촉촉히 젖은 꽃잎 사이로
발기댄 곧휴를 넣어줍니다

촉촉히 젖은 소중이인데 쪼임이 미쳣군요ㅋㅋㅋ

조금씩 속도를 올리며 강하게 박음질을 하니
연진씨 허리가 들썩들썩 거리며 활 처럼 휘면서 
더쎄게 해달라고 섹드립을 날려줍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강하고 깊숙히 박아주니
연진씨 신음이 거의 교성에 가까울 정도로ㅋㅋㅋㅋ

에라 모르겟다 하고ㅋㅋㅋㅋㅋㅋ 
연진씨 다리를 벌러덩 들어 위로 올라타

미친놈 처럼 그냥 막 박아댓음 ㅋㅋㅋ
 
젠장!!!
격한 연진씨 신음과 반응 때문에 
뒤치기도 못해보고 그냥 발싸를 하고 맙니다ㅠㅠ

헐? 뭐죠? 콘을 제거 해주며
목구멍 속으로 넣어주며 다시한번 빨아주는 연진씨

정말이지 너무 강력한 짜릿함과 쾌감이ㅠㅠ

마무리 샤워도 같이 해주며 
더 대박인 것은 한번 더빨아 주더군요

그리고 연진씨와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하며
방문을 나섭니다

⑤ 총평점수:

육감적인 몸매와 자연산 D컵 가슴
허리가 활처럼 휘는 반응과 교성에 가까운 신음소리
목구멍 속까지 넣어주는 비제이 대박
싸고나서 한번더 빨아주는 청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