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에 사는데 술자리가 강남에 있어서 가볍게 술한잔하고 눈팅만 하던 핑보스토리에

전화를 해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전화도 친절하게 받으시고

일단 떨리는 마음으로 초이스하고 그런거 민망할꺼같아서

그냥 넣어달라고 하고 실장님에게 전적으로 맡겼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길에서 봤으면 진짜 번호따고싶게 생긴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몸매가 진짜 그냥 야합니다 술기운에 봐서 그런가 그냥 바로 수컹수컹 하고 싶더라구요 

인사만 간단히 하고 입성하니 샤워 시켜주겠다는데 창피해서제가 그냥 씻고

온몸으로 마사지 해주더 라구요 발가락을 빨려고 하길래 발쪽이 민감해서 발은 괜찮다고 하니

다른거 더 잘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똘똘이로 넘어오니 제가 좀 토끼이기도 하구 너무 자극적이다보니까 

일단 한번 빼고 시작하자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할짝할짝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가슴이 몸에 닿을때마다 탱탱한게 금방 꼴릿 하더 라구요

BJ는 목안에 깊숙히 넣고 토할락말락하게 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렇게 몇번하니 울꺼같은 눈빛 이길래 그만하고 바로 팥팥 

정자세에서도 반응이좋더라구요

머리위로 손을 올려서 꽉잡고 섹소리도 잘나오구요 

대박중에 대박은 뒤치기입니다 골반부터 엉덩이라인이 그렇게 꼴릴수가 없습니다

버티기 너무 힘들어서 사정했네요

그렇게 후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다음에 다시 올때 꼭 찾아주라고 더 잘해준다고 하네요 

밖에서 만났으면 밤새도록 할 수도 있을꺼 같은데 어떻게 밖에서 한번 못만나나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