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쓰는 후깁니다
그만큼 재방문 의사 확실하고 담에 후기할인 무조건 받겠다라는 저의 의지도 있구요 ㅎㅎㅎ
엣지에 방문하게 된건 스트레스 때문이기도 하고 프사가 좋아서 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접견한 친구는 모나라고 합니다
태국매니저인데 와꾸는 이쁘고 무엇보다 젤 좋았던건 화사한 미소
제가 외국애들 와꾸 평을 거의 하지 안지만 리리는 이대로 드라마나 영화에 나와도 무색할 얼굴입니다
그만큼 마스크가 좋네요 몸매는 좀 빈약한듯하나 촉감은 부드럽고 좋습니다
이친구의 서비스가 진짜 대박입니다
태국애들은 이게 좋아요 거의 대부분이 다 서비스가 쥑여주거든요
서비스 후달달한걸로 모자라 해달라는거 다 들어주는 천사마인드 주인이라도 된듯한 느낌입니다
첫번째는 역립시도 했다가 비제이로 쭉 입사 까지 갔구요
두번째는 서로 격렬하게 ㅎㅎㅎㅎ아시죠?
정말 격렬하게 했습니다 살과살이 마찰하나 허리가 정말 저절로 움직입니다
이쁘고 마인드도 좋고 재방을 안할 이유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