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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담]묘한 섹기있는 작은 얼굴과는 반전되는 육감적인 몸매

구자라트 0 2019-03-31 16:06:54 545

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3월 27일


③ 파트너명:소담

소담이.jpg




④ 후기내용:


수원에 볼일이 있어 내려 가던중 
수원물은 어떤가 궁금하여 라인업을 보며 프로필 눈팅을 살짝 해봅니다

 

오훗... 소담이라는 친구 프로필을 보니 
복숭아 모양의 꿀 엉덩이가 확 끌어 당기며 휴혹을 하더군요 ㅋㅋㅋ

 

저는 업장에 전화를 걸어 예약이 가능한지 물어봅니다
오!!! 다행이도 소담이 예약 성공!!!

 

볼일을 보고 예약 시간에 마춰서 주소를 찍고 달려갑니다


도착하여 실장님과 통화후 페이 지불하고 소담이 방으로 고고씽ㅋㅋ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항상 이순간이 제일 설레이죠^^

 

노크를 하고 잠시 기다리니 문을 열어주며 
나즈막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소담언니

 

이~~욜 ㅋㅋㅋㅋ
사진처럼 여동생 같은 귀여운 섹시미를  지니고 있고 
얼굴에선 묘한 섹기가 흘러넘 칩니다

 

거기에 앵두같은 입술이 참으로 군침돌게 하더군요ㅋㅋㅋ

 

쇼파에 앉아 잠시 노갈 타임을 가져보는데
앵두같은 입술로 말도 조근조근 이쁘게 잘합니다

 

보면 볼수록 먼가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겟네요!

 

한참 수다를 떨다 소담언니의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끌려가 
치카치카를 하고나서 온몸을 보들보들 하게 쓰다듬어주며 씻겨주는데
그녀의 손놀림과 손끝 느낌이 정말 찌릿~찌릿 합니다요 ㅋㅋㅋ

 

샤워를 끝내고 나와 남은 물기를 딱고있으니 
뒷쪽을 딱아주며 좀만 기다려 오빠 금방 씻고 나올께 하는군요

 

소담언니는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는 저에게로 슬며시 다가와
앵두같은 촉촉한 입술로 감미롭게 키스를 해줍니다

 

꼭 끌어안고 키스 겁나 한듯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담언니의 뽀얀 가슴과 젖꼭지를 빨아주며
손으로 클리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파르르 떨며 슬슬 반응을 보여줍니다

 

바로 아래로 내려가 손은 가슴을 움켜지고 
클리부터 주위를 혀로 돌려주니 더욱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신음소리가 터집니다

 

흥분을 햇는지 기다렷다는 듯이 폭풍BJ를 해주네요
완전 수준급으로 느낌있고 정성스럽게 맛나게 빨아줍니다

 

충분히 달아올라 콘끼고 정자세로 소담언니의 상큼한 얼굴을 내려다 보며
소중이 속으로 풀발기댄 곧휴를 쑤욱? 하고 밀어넣어 줍니다

 

어익후ㅋㅋ 따뜻한 느낌과 살짝 쪼여주는 느낌도 들고 
더욱더 거칠게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네요

 

그렇게 소담언니를 끓어안고 정자세로 한참을 달리다가
그녀의 복숭아 모양의 꿀엉덩이가 보고싶어 뒤로 돌려
뒷치기로 마구마구 박아댑니다

 

흐미ㅋㅋㅋㅋ 
탱탱한 엉덩이에 밀착되는 느낌이 기가 맥히네요ㅋㅋㅋ
아주그냥 쫙쫙 달라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소담언니의 꿀 엉덩이에 푹 빠져 계속 뒤치기만 퍽~퍽~퍽~퍽ㅋㅋㅋㅋ

 

어느덧 시간이 흘러 예비콜이 울리고ㅠㅠ
초집중해서 박아대며 소담언니의 꿀엉덩이를 움켜쥐고
시원하게 뿜어주며 발싸를 합니다

 

뒷치기 겁나 햇더니 다리가 후덜거리네요 ㅋㅋㅋㅋ

 

본콜이 울린 관계로 후다다닥 씻고 
다음에 수원에 다시오면 꼭 다시 보자고 약속을 하며 방문을 나섭니다

 

 

 
⑤ 총평점수:


소담언니는
묘한 색끼가 있는 작은얼굴과 키스를 부르는 앵두같은 입술에
육감적인 바디라인과 쫙~쫙 달라붙는 탱탱한 꿀 엉덩이가 대박입니다

 


[소미] 조루를 경험한 쪼임과 백옥피부

☆☆ 홀복 실사 첨부 ☆☆ 와꾸족, 글래머족 강추 매니저 민아. 이쁘고 뜨겁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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