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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 슬렌더 좁보의 매니저

졎치기 0 2019-04-01 00:57:07 548

3월의 마지막 밤을 즐달로 마무리 하고 옸네요 ㅋㅋ

친구만나러 오산에 왔다가 급달림을 하러 ㅋㅋㅋ

와꾸 좋은 쥴리아씨 만나고 왔어요

아주 슬림한 몸매에 늘씬한 기럭지를 소유하고 있는 매니저에요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안녕하세요~ 하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한국말은 그렇게 잘 못하구요~ 앉아서 영어로 대화를 좀 하다가 

바로 샤워를 하러 갔네요 

샤워실에서 깨끗이 씻김을 받고 바로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쥴리아씨도 언능와서 제 위로 올라오네요~

슬슬 애무가 시작되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꼬추가 아주 빨딱빨딱

잘 스더라구요 ㅋㅋ 꼬추가 아플정도로 ㅋㅋ

애무를 하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신나게 제 꼬추를 빨아주는데

아주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츄릅츄릅 ㅋㅋㅋ

빨림을 받았으니 그냥 있을 수 없죠~ 위치 체인지!!

꼭지를 집중공략해서 빨아주는 반응 지리구요~ 섹소리 좋구요~

기둥으로 클리를 살살 문질러 주면서 콘 장착후에 바로 삽입

삽입과 동시에 들려오는 신음소리~ 아주 들을 맛 납니다 ㅋㅋ

열심히 강강강~ 좁보라 그런가.. 아니면 애무를 받아서 그런가

신호가 금방 오더라구요~ 아주 귀두 끝으로 나오기 전까지 팥팥팥!!!

거침 숨소리 몰아쉬면서 잠깐동안 안고 있었네요 ㅋㅋㅋ

아주 땀나는 즐달을 하고 왔네요 ㅋㅋ  

[봄]​♥​​​♥​​NF가 또 들어왔네요!! "봄" ​♥​​​♥​​ 즐달의 방법 봄이를 보세요!!

■ ■NF아리 귀여운 캐릭터같은 그녀■ ■ 청룡까지 깜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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